플루토 파일럿으로 남딴필름을 알게돼서 인터뷰나
필모 보고 있는데 태국은 CP활동이라는 특이한 문화가
있더라구 친밀한 CP관계를 기반으로 인기를 얻는 그런?
내가 아는 필름라차넌은 내향적이고 혼자 있는거
좋아하는 수줍음 많은 농인디
나논이나 옴 같은 배우랑 있는거 보면 전혀
아닌거 같아서 혼란이옴 ㅜㅜ
인터뷰 할때 적극적이고 스킨쉽도 자연스럽고
부끄러워하지도않음
CP 따라 성격을 포지셔닝 하기도 하는거임??
태드 입문이라 넘나 궁금
플루토 파일럿으로 남딴필름을 알게돼서 인터뷰나
필모 보고 있는데 태국은 CP활동이라는 특이한 문화가
있더라구 친밀한 CP관계를 기반으로 인기를 얻는 그런?
내가 아는 필름라차넌은 내향적이고 혼자 있는거
좋아하는 수줍음 많은 농인디
나논이나 옴 같은 배우랑 있는거 보면 전혀
아닌거 같아서 혼란이옴 ㅜㅜ
인터뷰 할때 적극적이고 스킨쉽도 자연스럽고
부끄러워하지도않음
CP 따라 성격을 포지셔닝 하기도 하는거임??
태드 입문이라 넘나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