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문제일까..
이제 2편 남았는데
좀 진지해지면 큰일나?
썬이 헤어지자 그랬는데 옹사는 왜 제정신 아닌것처럼 뛰어다녀?
에일린이랑 루나 관계는 왜 그렇게 풀어낸거지?
중간과정 없이 그냥 냅다 다 모아놓고 한마디 하면 풀어질 그런 문제였나 싶고, 루나가 무슨 역할을 하는것도 아니고..
왜 제대로 된 깊은 얘기는 그냥 스쳐지나가게만 하지..
작가 문제야 감독 문제야?
아님 둘 다 문제야?
얘기 뚝 뚝 끊어지는거 진짜 몰입 못하겠어ㅠㅠ
이제 2편 남았는데
좀 진지해지면 큰일나?
썬이 헤어지자 그랬는데 옹사는 왜 제정신 아닌것처럼 뛰어다녀?
에일린이랑 루나 관계는 왜 그렇게 풀어낸거지?
중간과정 없이 그냥 냅다 다 모아놓고 한마디 하면 풀어질 그런 문제였나 싶고, 루나가 무슨 역할을 하는것도 아니고..
왜 제대로 된 깊은 얘기는 그냥 스쳐지나가게만 하지..
작가 문제야 감독 문제야?
아님 둘 다 문제야?
얘기 뚝 뚝 끊어지는거 진짜 몰입 못하겠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