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북은 이후 온프도 좋았고 지금도 넘 멋지지만
내안에서 보스베베 지분이 제일 큰데
저때 포스는 진짜 작은 제스처 하나도 보스 그 자체였던거 같고
북이는 1화에 똘기가 당황스럽지만
그 이후 세계제일로 사랑스러운 체 그대로임
고구마가 1회를 넘지않는 전개도 그렇고
기분이 꿀꿀돼지일때는 보스베베를 추천하고싶다..
오랫동안 안본 덕들도
다시 한번 2화 마지막의 키스를 봐봐봐..
갑자기 심장이 다시 뛰기시작함
도발하는 인턴과
그에 응하는 보스
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