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처음에 시각장애인과 도우미의
사랑이야기라서 슬프고 어두운 이야기인줄
근데 드라마가 생각보다는 밝고 따뚯한 힐링드더라
그래서 더 좋았던 것 같음 슬프고 어둡기만 했다면
감정소모가 심했을 것 같은데 아니여서 더 여운이
남는 것 같음 쨌든 데이가 시력을 찾아서 너무
다행인 것 같음 시력을 끝내 못 찾았어도 둘은
행복하게 잘 살았을테지만 그래도 시력을 찾았으니
목데이 사이에 아픔은 더 없을 것 같아서..진짜
이젠 둘이 헤어지지 말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