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킨 아빠가 진범인것같음....
아무리 작은집이 의붓동생을 좋아하고 있어도 자식들에게까지 계속 숨기는거 너무 말이 안되고
킨>포르쉐
킴>포르체
이 애정선이 선대에도 이어졌다면 킨아빠 베가스아빠가 의붓동생에 집착하는 것도 뭔가 피의 흐름상 당연하달까 그럴법해보임
마지막에 포르쉐형제랑 엄마 쓰리샷 잡히는데
마피아집안에 얽매인 꽃들 보는 느낌이라서 기분이 묘했음
아무리 작은집이 의붓동생을 좋아하고 있어도 자식들에게까지 계속 숨기는거 너무 말이 안되고
킨>포르쉐
킴>포르체
이 애정선이 선대에도 이어졌다면 킨아빠 베가스아빠가 의붓동생에 집착하는 것도 뭔가 피의 흐름상 당연하달까 그럴법해보임
마지막에 포르쉐형제랑 엄마 쓰리샷 잡히는데
마피아집안에 얽매인 꽃들 보는 느낌이라서 기분이 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