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정주행을 시작하고 푹 빠져버림
태방엔 용기내서 글 한번 쓰고
무한 루프 돌리듯 보다가
이건 소장 해야해 진짜
하면서 다짐을 하고 태드 처음 좋아해 보는거에
트위터는 하지도 않던 삶을 살았다가
딥디가 나왔다는 사실을 그것도 사전 예약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좌절...
거기에 다들 삭제씬이 미쳤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꼭 구해야 한다는 생각에 돌아다니고
트위터 까지 파서 결국 구했는데
택배 왜때문에 우리집에 안와요 ㅠㅠ
하다가 어제 도작해서 봤는데
미쳤다... 진짜...
특히 창문앞에서 씬 보는데 몇번을 멈췄는지 모름...
(이씬이 내 생각에는 제일 분위기가 야함 ㅠㅠ)
텐션이 너무 좋고 분위기가 진짜 노래랑 같이 딱 어울려서
좋은데 둘이 진짜 서로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분위기인게
느껴지는 느낌
마지막에 조그맣게 히아 라고 할때 많이 떨렸어 ㅠㅠ
(근데 생각해 보면 어느 때에 이장면을 넣었어야 했나 싶은 느낌도?)
개인적으로는 필로우 토크 부분은
넣었어도 좋았을거 같은 느낌
끄아가 리안이 한테 물어 보는 장면까지는 모르겠는데
볼에 왼쪽 쪽 하고 볼끼리 닿고 바로 오른쪽에도 똑같이 하고
둘이 빈 공간 없이 꽉 끌어 안는 장면은 너무 좋았어서
넣었어도 좋았을거 같은 느낌
(근데 또 그러면 그 장면이 너무 길어져서 좀 애매했을 수도 있을거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욕조 장면은 너무 좋았지만
아마 들어가면 밖에 운동겸 산책 하고 나서 다음 씬 인거 같은데
이 부분은 오히려 삭제 한게 좀 더 나은 선택이었던거 같은 느낌
그래도 너무 이쁜거다 ㅠㅠ
끄아랑 리안이 서로 합이 되게 잘 맞는 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도 들고 ㅠㅠ
보면서도 어머 하다가도 진짜 사랑하는 구나 너네들 이런생각도
들고 리안이 진짜 사랑에 직진을 하고 있구나 하고
또 느낄 수 있었어서 좋았음 ㅠㅠ
1편부터 12편까지 다 수록 되어 있으니까
자꾸 또 보게됨 ㅋㅋㅋ
왜 봐도 봐도 재미있지 ㅠㅠ
그리고 끄아 손놀림이 너무 야... 함 ㅠㅠ
그래서 더 분위기 연출하는데 좋은거 같고
뭐 리안은 그냥 다 잘한다 ㅠㅠ
계속 돌려 볼거 같음 ㅠㅠ
리안 끄아 계속 외전 처럼이라도 한편씩 이라도
조금씩 어딘가에 나와주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