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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포스북 일본에서 한 인터뷰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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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9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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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아니고 X보다가 일본에서 한 인터뷰가 있길래 번역해봤는데....자동번역으로 보는게 더 좋은가...ㅋㅋㅋ

그래도 혼자 일본어 공부했다 치고

https://www.thaich.net/thaistars/forcebook_202307.htm

↑인터뷰 전문과 사진들 까지 있으니 보실분은 위의 링크에서 

 

 

 

ForceBook 독점인터뷰 ~주연공동출연이 계속되는 태국드라마의 주목배우는 설마하던 소꿉친구

동영상송신서비스 덕분에 여러 나라의 드라마와 영화를 보는 것이 가능한 요즘, 태국의 BL드라마인기의 기세가 멈추지 않습니다.
이번회는 U-NEXT에서 방영한 『Enchanté』와 2023 태국에서 방송 된 『A Boss and A Babe』 의 주연, ForceBook의 Force(Jiratchapong Srisang)씨와 Book(Kasidet Plookphol)씨의 등장입니다.

무려 이 두사람 4살 쯤부터 알고지냈다고하는 소꿉친구.
드라마 『Enchanté』는 소꿉친구 두명이 멀리떨어졌다 재회해  수수께끼를 풀다 사랑에 빠진다는 설정만으로  「그런 우연이 있어!?」하고 놀랄정도로 현실쪽도 드라마틱.

타이랜드하이퍼링크(THAILAND HYPERLINKS)는 2023년 7월 16일 (일)의 첫 팬미팅 전날, 카나가와현 요코야마시의 어느 장소에서 ForceBook 두사람을 캐치!
첫 팬미팅을 매우 좋아하는 일본에서 개최할 수 있다고 하는 우키우키감(기뻐서, 마음이 들떠서 진정되지 않는 모습)을 전면에 보이고 있는 두사람의 본심 가득 토크를 즐겨주세요.

 

 

친구는 연애대상이 된다? 『Enchanté』와 조금 다른 전개

<* ーー : 인터뷰어 F : Force B : Book>

 

 

ーー 깜짝놀랐는데 두분 소꿉친구시네요.

 

F:  YES!!

 

ーー ….(리액션이 재미있어서 폭소). U-NEXT에서 방송 된 『Enchanté』에서도 소꿉친구인 두사람이지만 오래 알고 지낸 친구와는 연애로 발전하지 않는 사람도 많잖아요? 드라마를 떠나 사적에서는 어떠세요?

 

F: 저의 경우 『Enchanté』의 스토리 정도 긴시간 친구로 있으면, 연애로 발전하는게 조금 힘드네요.
그럴게 그정도로 좋아하는 상대였다면 저는 먼저 10년간 이나 만나지 않고 견디는 것은 무리(웃음). 
저의 경우는 좋아하면 처음부터 확 접근하니까.

 

ーー  대단해요! 엄청 와일드 하네요(웃음).  첫눈에 반함, 같은 느낌인가요?

 

F: 대단-해(웃음)※일본어(스고-이)
네. 맞아요. 저는 「이사람 좋아!」라고 생각되면 처음부터 접근하기 때문에 친구가 되는 패턴이 반대로 되는 경우가 자주 있어요.

 

ーー 네? 그렇다는 건(웃음).

 

F: 몇번이고 접근해서 안되면 친구로...

 

ーー 그렇군요(웃음).

 

B:  저에게 있어 오랜 친구와 연애는 있을 수 있어요.

 

ーー 오? 여긴 두 사람 다 다르네요.

 

B: 제가 좋아하게 되는 사람은 겉모습이 아니라, 성격이 가장 중요해요.

 

ーー 정말인가요~?

 

B: 네. 친구가 아니면 그 사람의 성격을 모르잖아요? 특히 가까이에서 언제나 함께 있지 않으면 본심을 모르죠? 제가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경우는 친구에서부터 발전하는 경우가 많아요.

 

ーー 그렇다는 것은 『Enchanté』에서 스무스하게 감정이입이 된 건 Book씨네요.

 

B: 그렇네요. 저는 충분히 이해되는 스토리였어요.

 

F: 저는 악역을 처음 이해하는 것에 고생했어요. 저의 안에는 없는 감정이였으니까요. 
「어째서 소꿉친구를 좋아하게 되는 거지?」 「소꿉친구를 좋아하게 되는 사람은 어떤 감정부터 좋아하게 되는 거야?」 라고 항상 의문을 가지고 연기했습니다.

 

ーー 다들 애썼구나...(마음속으로 느끼며)

 

F: 맞아요. 그 때 저는 아직 초심자배우였기 때문에 악이라는 인물을 역할로 상상하는 것이 안됐어요.
그래서 몇번이고 감독님과 상담하고나 「정말로 이런 사람이 있어요?」라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정말로 있어」라고...(웃음).

 

ーー 이렇게 가까이에...(웃음) Book씨 라고 하는 오래 알고 지낸 친구를 좋아하게 되는 사람이 있잖아요.

 

B: ...(웃음)

 

F: 아! 그렇구나(웃음).

 

B: 뭐, 저에게는 티우라고 하는 인물의 이해는 쉬웠네요. 예를 들면, 어렸을 적 함께 놀면서 「아-, 이 애 귀엽네」라고 생각하고 10년 후에 재회해서 「아- 역시 귀엽네-」 라고 생각하면 사랑하게 되는 일이 있다고 생각해요.

 

 

16년  알고있는 소꿉친구와의 첫키스는 역시나 부끄러웠다.

 

ーー 두사람 몇년동안 소꿉친구인가요?

 

B: 16년이요.

 

F: 4살부터 소꿉친구예요.

 

ーー 인생의 대부분을 알고계신거네요! 그렇게 오래 알고 지낸 친구와의 드라마의 현장에서 「네! 키스해주세요!」라고 액션이 들어왔을 때 역시 부끄럽지않았나요?

 

B: 처음 촬영 때는 정말로 엄청 부끄러웠어요(웃음). 어렸을 때 부터 알고 지낸 친구니까요. 「에엣?」같이.
남성과 키스하는 것도 처음이였고 연기 하고 있을 때도 「우와아...」 라고 생각했습니다(폭소).

소꿉친구 2사람 모두 같은 드라마에서 주연하는 기적

 

ーー 어렸을적부터 알고지낸 친구가 있어 하는 것은 드문 일 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그 두사람이 다 배우가 되어 같은 드라마에서 주연을 하는 확률이란, 거의 제로에 가깝지 않나 생각해요. 굉장하네요.
누가 먼저 데뷔하셨나요?

 

B: 먼저 연예계에 들어온건 Force예요.

 

F: 처음에는 잡지의 독자모델 같은 느낌이였어요. 『잘생긴 학생』 같은 기획에서 촬영한것을 계기로...

 

ーー 와~, 해냈다~! 같은 느낌이네요.

 

F: ...(웃음) ※와~, 해냈다~!에 왠지 웃긴다.
정말로 그런느낌으로 「이게 뭐지? 기쁘다!」하는 감정이었습니다.

 

ーー 고등학생이네요.

 

F: 그 쯤에 마침 태국에 페이스북이 유행하기 시작했을 무렵에 초기 인플루엔서도 했었네요.  거기게 동시에 CM의 캐스팅은 계속해서 참여했지만, 메인 캐스트가 되는 일도 있으면 서브 캐스트가 되는 경우도 있었어요. 
다만 엄청 냉엄했네요. 70개의 CM에 캐스팅 되어 참가해도 2개 정도의 일만 받을 수 있었어요. 조금씩 드라마에 나오거나.

 

ーー 70 편중 2개. 태국의 CM업계는 엄격한 현장이네요.

 

F: 그래도 그런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도중에 당시 그래미(GMM그래미)에 있던 「MBO」라는 레이블에 스카우트 받았어요.

 

ーー 오오. 여기부터 그래미에 소속된거네요?

 

F: 다만 「MBO」는 1년만에 그만 뒀어요. 1년간 레슨을 통해 깨닳은 건데 저는 가수나 아티스트보다도 배우쪽이 적합하다고 생각했어요. 
스스로 기한을 정해서, 2년안에 배우가 되지 못한다면 완전히 연예계 활동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하자고 마음속으로 정했습니다.

 

ーー 『Enchanté』의 주연이 결정 된 건 어느 타이밍이였나요?

 

F: 그건 마침 짠타부리에서 등산을 하고 있을 때...

 

ーー 네? 등산?

 

F: (웃음)...
GMM TV 쪽에서 제 인스타그램을 보고 전화주셨어요.
마침 새로운  TV드라마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 캐스팅에 참가하지 않을래? 라고 그게 『Enchanté』의 캐스팅이였어요.
아 그러고보니 아직 「MBO」에 소속되어 있었을  때, GMM TV에서 『F4』(태국판 꽃보다 남자)의 캐스팅에 참가하지 않을래요? 하고 말을 해주신 적이 있어요. 하지만 그때는 아직 「MBO」에 소속되어있어서 참가할 수 없었어요.

 

ーー 와~ 대단해요! 만약 타이밍이 달랐다면 Force씨 『F4』의 한 사람이었을 가능성이 있네요. 
Book씨는 소꿉친구로써 그런 Force씨의 연예계 활동은 일찍이 알고 계셨나요?

 

B: 알고있었어요. 저는 그의 페이스북 친구였기 때문에 그의 페이스북을 봤으니까요.

 

ーー 그런 Book씨도 Force씨에 이어서 이 일을 시작했는데요. 그건 어느 타이밍이였나요?

 

B: 대학생 시절에 스스로 벌고 싶다고 생각한게 계기네요.

 

ーー 제대로된 학생이네요. 역시 SNS에서 스카우트 된 패턴인가요?

 

B: 네. 저는 별로 SNS를 게시하지 않는 쪽이었는데  그런데발견해주신 분이 계서서 (웃음), CM 캐스팅 참가부터 시작했어요.
저도 당시는 Force와 마찬가지로 스스로 벌면 좋겠네 -(웃음) 하는 감각으로.

 

ーー 그거 중요해요!

 

B: (웃음)... 본격적인 연예계 일은 「Cute Chef」라는 유닛이예요.  Earth&Mix의 Mix도 같은 그룹에 있었네요.

 

 

『A Boss and A Babe』에서 다시 공동 주연 

 

 

ーー 『Enchanté』 이후에도 2023년 온에어 된 『A Boss and A Babe』에서 두 사람 모두 주연이 되었는데 두사람 같은 학년 인데 Force씨는 사장역 Book씨는 대학생 인턴이라는 설정이였죠?
나이 차와 입장 차이를 내는게 어렵지 않았나요?

 

F: 『Enchanté』의 촬영이 끝나고부터 『A Boss and A Babe』까지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워크숍을 다니거나 진지하게 검색했어요.
『Enchanté』의 악역은 대화도 과장하거나 텐션적으로도 저와는 너무 달라서 연기하는게 힘들었어요. (웃음). 저에게 있어 악은 가장 어려운 역이였어요.

 

ーー 이야기의 주축이 되는 「연애관」도 꽤 달랐잖아요(웃음). 잘 연기하셨네요.

 

F: 저는 원래 그렇게 텐션이 높은 것도 아니고, 조용한 성격이에요. 그런 점에서 『A Boss and A Babe』의 역할은 저에게 싱크로되는 부분이 많아서 역할을 이해하기 쉬웠어요.

 

ーー Book씨는 인턴 역할이라 대학생이라는 설정이었죠?

 

B: 그렇네요... 제가 연기한 Cher는 어린애 같은 텐션의 밝은 캐릭터라서 연기하기 쉬웠네요.

 

ーー 『Enchanté』에서도 대학생 역할이었으니까 Force씨와는 또 다른 어려운 점이 있을까?하고 생각했습니다.

 

B: 저번과는 다른 캐릭터가 된 건 Cher 연기할 때는 굉장히 사이 좋은 친구와 있을 때의 자신을 그대로 내보낸다는 것이 있습니다. 

 

ーーBook씨는 저번도 이번에도 자연스럽게 연기했다는 거네요.

 

B: 맞아요(웃음).

 

 

첫 팬미팅이 가장 좋아하는 나라였다.

 

 

ーーForceBook으로써 첫 팬미팅이네요? 태국이 아닌 일본에서 팬미팅이라 들었을 때 놀랐나요?

 

 

F: 놀란것보다도 기쁜게 컸네요. 저는 일본을 너무 좋아해서 개인적으로는 5번이나 놀러왔어요. 
일본은 몇 번을 와도 질리지 않고 다 놀 수없네요. 10번이상 왔다고 해도 또 오겠죠.

 

B: 나도 일본 너무 좋아. 하지만 처음으로 일본에 왔어요.

 

ーー 오오! 첫 팬미팅 뿐만 아니라 첫 일본 방문이었네요!

 

B: 저에게 일본은 계속 가고 싶은 나라 랭킹 1위였어요. 그래서 정말정말 기뻐요.

 

ーー 어째서 일본이 「Book씨 안에서 가보고 싶은 나라 랭킹」 계속 1위였나요? 특별히 일본의 여기가 좋아! 하는 포인트가 있나요?

 

B: 오-이. 이것저것 많아서... 자연도 문화도 전부 좋아하지만... 일본 애니를  정말 좋아해요. 『명탐정 코난』이 너무 좋아. 
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애니는 영화 『너의 이름은』이에요. 『너의 이름은』에서 그려진 일본의 거리와 자연이 정말 아름답네요.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너의 이름은』 촬영장 순회네요.

 

ーー 기후현이나 나가노현에도 가지 않으면!

 

B: 사실 올해 개인적으로 일본여행을 할 예정이에요. 눈의 계절의 미야기자오 여우마을에 갈 예정입니다.

 

ーー 적설 시즌을 찾아서 여행시기를 정해야겠네요.

 

F: ForceBook의 첫 팬미팅이 일본이라니 너무 기뻐요. 
저는 일본 요리도 문화도 기후도 좋아하고 일본의 모든 걸 좋아해요.

Book과 함께 일본 애니를 자주 보고 드라마 시리즈도 너무 좋아. 
그래도 이번에 한가지 아쉬웠던 포인트가...

 

ーー 어? 뭐죠?

 

F: 지금이 여름이라는 거네요(웃음).

 

ーー 게다가 오늘은 무시무시하게 더워(웃음)! 지금은 태국 보다도 더울지 모르겠네요.

 

F: 맞아요. 더워서 깜짝놀랐어요. 저에게 일본은 시원하다는 인상이라서(웃음).  이 옷이면 더워... 

 

 

여러분의 저희들의 행복, 그리고 저희도 여러분의 행복이 되고 싶다.

 

 

ーー 일본에는 두분의 팬이 많이 있는데 메시지를 부탁해도 될까요?

 

B: 더 많이 일본 팬분들을 만나러 일본에 오고 싶네요.
저는 자주 SNS를 체크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에 팬분이 많이 알고 있어요.
트위터에도 멘션이 달린 일본어 글이 있으면 그 메시지를 구글에서 번역해서 읽고 있어요 (웃음).
이번에는 계속 오고 싶었던 일본에서 팬미팅을 할 수 있는 것도 여러분을 만나는 것도 기뻐요. 감사합니다.

 

F: ForceBook을 좋아해 줘서 감사합니다. 일본 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저의 팬분들도 일본어를 가르쳐주세요. 언제나 일본어를 알려줘서 고마워.
이번 팬미팅이 일본에서 할 수 있는 것도 기뻐요.
여러분은 저희의 행복이고 저희도 여러분의 행복이 되고 싶어요.

 

ーー 감사합니다

 

FB: 감사합니다.(아리가토우고자이마시타/일본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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