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띤깐에 서브 윈사운드 서서브 띠우뻐 분배 잘하고
띤깐 각각 가정 상황도 잘 가져오는 가운데
요 뻐 팟 세명 캐릭터 진짜 잘 살려줌 캐릭터성 뿐만 아니라 딱 각각 개인이 주목되는 에피소드나 순간을 잘 배분했어 (요 여친 에피소드나 혼자 남아 동방 지키던 뻐, 싸움의 시작이었지만 사과의 시작이기도했던 (그리고 짠내...) 팟 그리고 카존!! 마지막화 카존 ㅠㅠㅠㅠㅠ)
막화까지 느낀게 깨끄랑디여우 마지막 후렴 때 항상 뒤에 앉아있던 드러머 팟을 메인으로 잡아주고 앞에서 기다리는 친칠라들에게 합류하는 연출... 감탄도 계속하면 무뎌지는데 마스프는ㅋㅋㅋㅋㅋ 끝까지 새로웠어 와

과몰입 멈출 수가 없어 ㅜㅠㅠㅠㅠㅠㅠ 보낼 수가 없다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