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네렛고 관련해서 트위터에 글 쓰셨는데 보기만 해도 맘 아픔ㅠ
내가 영알못이라 번역기 돌려도 비유적인 표현은 다 알아듣진 못했지만ㅠㅠ
https://twitter.com/Farah_91Babyz/status/1604818267411197952?s=20&t=0Cl4kD9qzJWKYyfTtfhxqQ
#NeverLetMeGoSeries is the fate of two boys who have no chance to choose their own path.
Both are dolls that parents choosed to dress up.
-#NeverLetMeGo시리즈는 자신의 길을 선택할 기회가 없는 두 소년의 운명입니다. 부모님의 지시에 따라야 하는 인형입니다.
이 부분이랑
The life paths of these two boys go up and go to the bottom, glorious, shattered, and slowly lingering with strange feelings. Many times the stories have shattered our souls into pieces. Pick it up the remains and reassemble it to become someone else. Just only for you one too.
-이 두 소년의 삶의 길은 위로 올라가고 바닥으로 가며 영광스럽고 부서지고 천천히 이상한 감정으로 남아 있습니다. 여러 번 이야기는 우리의 영혼을 산산조각 냈습니다. 나머지 조각을 주워 다른 사람이 되기 위해 재조립하세요.
이 부분 보니까 슬퍼져ㅠㅠ 작가님도 글쓰시면서 마음 아팠다는데
1화까진 나름 풋풋했는데 이후에는 어떻게 되려나.. 내 기분도 오르락 내리락 할거같아ㅋㅋ큐ㅠㅠ 난 이미 네렛고에 과몰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