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생 때문에 드디어 결제하고 달리기 시작했는데 누뉴가 너무 귀여워!! 너무너무 사랑스러워!!
1~2화는 거의 누뉴가 끌고 가는 느낌인데 어색했으면 제대로 못봤을 것 같거든. 흥미도 떨어지고. 근데 너무 잘해 ㅠㅠ
특히 2화에서 지형이 누뉴 술집에서 데리고 나올 때
"그럼 에나벨이라고 불러줄까? "할때 "시러" 하는 부분.
나덬 들리는 대로 적으면 메이아오(?) 처럼 들리는데 너무 야옹이 같고 그때 표정이 너무 귀여워 ㅠㅠ
또 돌려보다가 갑자기 끓어오르는 마음 태방에 뱉으러 왔어 ㅋㅋㅋ 이제 4화 달리러 가볼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