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쳐서 레오가 뽀뽀했다가 이걸로 될 줄 알아? 하고 앙칼지게 갔는데 레오가 벽 옆에 두고 키갈
다시 한 번 더 키스하려는데 이걸로 됐어 하면서 하는 말이
"계속 이렇게 더 하면..... 내가 흥분한단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피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망에 충실해서 키스만으로 흥분하는 우리의 문란수 피앗......
레오 듣자마자 빵 터지다가 피앗이 원하는 대로 낭만적이게 네가 새엄마랑 여동생을 싫어해도 난 너만 좋아해 말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달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