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주스토리는 소설대로 진행돼서 2화 자막 없이도 재밌게 보고 있다😂
2화에 드디어 산채로 만났는데 미친자 취급에 쓰레기 취급에 오만 취급 다 당하고 틴선생 서럽다ㅋㅋ
어제 튓 구경하다보니까 원작자 제작진 배우들 막 다 모여서 스페이스 재미나게 하더라ㅋㅋ못알아들어서 나만 북파공작원 교신 듣는 기분ㅋㅋㅋ
우리 틴선생 응급실근무+공부 콤보로 초췌한 상태라는데 페인트 팝보다 신수가 훤함ㅋㅋㅋ
떼 저 머리 이쁨
드디어 살아움직이는 상태로 첨 만남
근데 좀 반한거같잖아요ㅋㅋㅋ
당연함 냉미남 오짐
옷도 갈아입고 다시 찾아갔는데 접근방법 최악으로 선택해서 줘터짐
얻어맞고도 살려보겠다고 저렇게 애를 쓰는구만
말 안 듣고 자꾸 심정지상태로 실려들어오기
모니터로 보는데 눈이 내 손바닥보다 컸음 음방 카감보다 집요한 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