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넘 재미있어서 
본곳까지 요약하다가 때려침 ㅋㅋㅋ

ㅂㄹㄱ 서 30장까지  보다가 뒤 넘 궁금해서 자동 번역기로 33장까지 봤거든
보면서 혼자 깍깍 거리다가 
알려줘야지 하다가 
요약좀 했는데 넘 길어 ㅠㅠㅠ  그래서 때려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약도 글빨인거 알았다 ㅠㅠ 





그래도 적은거 지우기 아까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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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있으니 보기 싫으면 뒤로 가









대충 




포르쉐가 보디가드 되고 난후 모두가 주목하는데 킨집안을 노리는 무리도 있고 
포르쉐를 노리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무리도 있어
이 무리가 포르쉐를 납치할려고 시도하다가 킨이랑 같이 납치되었다가 둘이 숲으로 도망가 (이게 16장이고)
15장에 누군가 ㅊㅇㅈ랑 수면제 석인 술을 포르쉐에게 줘서 그거 먹고 괴로워하다가 킨이랑 하루밤을 보내
킨 철칙인 원하지 않으면 안 잔다인데 포르쉐기 원하다고 해서 같이 자 -이게 약때문인거 알면서도 그래 
그전부터 같이 자자고 놀리고 그래서 마음이 있던 차에 그렇게 된지 ㅋ
하여튼 숲으로 같이 도망치다가 길을 잃어서 2,3일 헤메다가 킨이 포르쉐 대신 총맞음 
뭐.. 둘을 찾던 킨네 무리가 제시간에 와서 다행히 둘 다 병원으로 가고 입원하지
그런데 입원해 있는 동안 이 둘이 같이 아니면 못자는 병에 걸림 ㅋㅋ
숲에서도 체온 나눈다고 같이 잤는데 병원에서도 그래 (앗 퇴원해서도 그러는 구나 ㅋㅋ)
그냥 둘이 숲에서 서로에게 마음을 많이 열어 
퇴원하고 나서 납치 또 일어날지 모른다고 해서 포르쉐 동생이랑 같이 킨네로 아예 들어가서 살게됨
여기서 동생이 킴(세째)이랑 친해져 
퇴원후 자꾸 킨에 대한 마음이 그냥 일시적이라고 하면서 정체성 혼란을 겪는 포르쉐인데
원래 헤태로 였던 그가 킨에 대한 마음을 인정하긴 쉽지 않지
킨은 자꾸 들이대고 포르쉔는 도망가고  
베가스는 어떻게든 포르쉐는 포섭할려고 집적대고 킨은 이것이 못마땅해서 포르쉐에게 2인자 가족이랑 엮이지 말라고 경고하고
그런상황에서 드디어 포르쉐가 자기 마음을 인정해 킨을 사랑한다는 것을
그래서 둘이 뜨밤도 보내고 달달하게 지내다가 


여기까지가 25장까지의 내용요약임 20장부터 25장까지는 달달했다 그것만 있네ㅋ


갈등 나오고 해결되는게 33장이야 
한 챕터당 긴데 술술 잘 읽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