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다 개웃었네ㅋㅋㅋ
지가 의례 탑할려고 하던데ㅋㅋㅋㅋ
야한 상황 올때마다 하는짓보면 모든게 바텀인데ㅋㅋ
끝에 피누아가 하고싶은거 하래놓고 입 1도 안벌려줘서 개터짐ㅋㅋㅋ
애만 계속 낑낑대고 사운드 돌아버림
토가 술집에서 소유권주장할때랑 욕조에서 그러고 깔짝댈대 피누아 웃는게 너무 대박임
귀여워서 몬살겠다는듯이 웃을때 내 심장도 씨게 조지네ㅋㅋㅋㅋ
이드라마 모든게 현실인건 맞지?ㅋㅋ
상상이랑 현실 막 왔다갔다하니까 정신 1도없음ㅋㅋ이러다 모든게 토 상상으로 결말 나는거 아닌가 나도 상상하게되잖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