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낱 믕맹 외퀴로서 CP활동에 대한 내 의식의 흐름이 어땠냐면
와 태국문화 신기하다 재밌네
-> 와 비즈니스 하기 힘들겠다 와 망붕이 넘치네 사생활침해 어쩔 ㅠㅠ 여친 불쌍해
-> ? 태국은 CP활동에 진심인 나라구나 내가 너무 까올리적으로 생각했네
-> ? 아니 내 CP도 다른 CP 망붕하는데?.. 본인이 다른 CP의 망붕이라는건 어느정도 알페서들의 성가심은 감수한다는걸까?
-> 대혼란
처음에는 와 팬서비스 좋당 재밌넹 이정도였는데 듣고 좀 헷갈린게
떼뉴가 떼뉴->어스뉴->떼뉴 이렇게 돌아왔잖아?
그때 뉴가 스트레스 엄청 받고 떼랑 관계가 걱정된다? 이런 얘기 했던 걸 봤던거 같은데 저땐 굳이 CP활동을 한 사람이랑 쭉 갈 필요없이 이렇게도 저렇게도 활동해도 되는 거 아닐까? 생각했던 때라 좀 놀랐고
두번째는 옾깐인데 깐이가 쪠랑 클럽에서 춤춘 것 때문에 옾이 화나서 깐이가 둘이 비슷한스타일의 신발 그니까 커플신발이겠지?를 사줬다고 한걸 갓지가 얘기한걸 봤단 말이야 이건 뭐 공식활동도 아닌데 왜 화났는지 잘 이해안가서 CP문화란 뭘까.. 다시 생각함 ㅋㅋㅋ
그래서 나름대로 생각해본게 CP활동이란 '인기에 따라 파트너가 바뀔 수도 있는 그룹활동' 이거든?
당장 어떤 파트너랑 CP활동을 시작했지만 별로 인기 못 얻고 다른 사람이랑 CP활동 했더니 대박침-> 그러면 두번째 파트너랑 공식그룹활동 하는거임
그래서 서로 좀 질투아닌 질투를 하기도 하나 싶기도 해 다른 파트너랑 인기를 더 많이 얻으면 활동방향이 바뀔 수도 있을테니까.
이정도로 이해하고 있음 되는거겠지? 아님 내가 모르는 태국문화의 다른 부분이 있다면 말해줘 설명 듣고 싶어 너무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