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드는 아님
반 스릴러 추리 탐정물
대가족안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밝혀지는 과거사와
자기가족을 보호하기위해 증거를 모으고 밝히는 모습에 감동받음

팟손의 4형제 중 젤 큰형 이~ 는 거의 탐정급
둘째 언 캡틴 땜에 봤는데 드라마에서도 바르고 이뿌게 나오네
넷째는 왜그랬데 그런짓 노노~~

Paris의 엄마사랑에 같이 울었고 이복형인 jaylerr은 양심도 있고 엄마보다 훨 착했지

후기왜이럼~ ㅋ 매회 먼가 충격적 사실이 밝혀지는데 ...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왜들 그랬는지~~~실화라는데
마지막에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화합하는 모습이 좋아보여야되는데 먼가 찝찝한..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야~~~
아무리 오래된일이라도 잘못된 일은 시간이 해결해주는게 아니라 고쳐나가야한다고 얘기하는게 기억에 남네

연기돌이라 그런지 연기구멍도 없고 재밌게봤다
캡틴이가 바른이미지로 나오고 옷도 바르게입고나오고 말도 이뿌게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