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c 다른걸로는 속 존나 썩여도 믿음의 헤메코는 만족도 오백프로엿는데 어느날 갑자기 머리 다듬더니 뒷머리 바부버섯됐던겈ㅋㅋㅋㅋㅋ
그땐 진짜 믿음의 벨트가 깨지는 기분이엇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머리도 다듬고 싶고 나중에 병지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면 어쩔수 없었겠구나 갑자기 퍼즐 맞춰짐ㅋㅋㅋㅋㅋㅋㅋ
그땐 진짜 믿음의 벨트가 깨지는 기분이엇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머리도 다듬고 싶고 나중에 병지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면 어쩔수 없었겠구나 갑자기 퍼즐 맞춰짐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