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터넷도 느리고 기억이 막 휘발돼서 후기 자세하게 쓰기는 힘든데 저거 하나만 기억에 남았어 ㅋㅋㅋㅋ
지금 저녁 먹으러 갈 거라서 나중에 녹음본 확인해보고 멀쩡하다 싶으면 또 공유하든지 할게 ㅋㅋㅋㅋ
오늘 애들 진짜 예쁘더라ㅠㅠㅠㅠ 풍선 하기 전에 동물 머리띠 쓰고 대기하는데 앓는 소리가 절로 나왔어 근데 귀여운 안무와 의상에 대비되는 진지한 표정이 ㅋㅋㅋㅋ 나 지금 가야겠다 숙소 언제쯤 도착할 지 모르겠어서 내일 한국 가서 다시 정리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