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경계 푸는 속도가 빠른 편이긴 한데 그래도 일단 낯은 가려보는 사람이랔ㅋㅋ
소올직히 저 자리 낯설어서 긴장 풀라고 괜히 친한 야마다 머리 쓰담쓰담 했다는 거에 1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밥은 먹으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남의 접시에 숟가락 가져다 대고ㅋㅋㅋ 여튼 차 타고 이동하면서 자기보다 더 긴장한 사람 보면서 재밌었는지 점차로 풀리는 거 보이더만ㅋㅋ
냉각사우나 가서는 자기 차례에서 또 개그를 치고 그냥 완전 평상시 모드로 빵빵 터져주심ㅋㅋㅋㅋ 요니노 진짜 불러줘서 고맙ㅋㅋㅋ 일반 방송에서도 잘 터지는 편이지만 여기선 진짜 그냥 자연체 그대로로 계속 터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