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랑 다르게 남자분이 하셔서 그런지 히로키 분량도 많고 뭔가 너무 좋아.. 미와가 부탁이 있다며 이름 지어달라고 할 때 "なに?" 라고 되묻는데 목소리 너무.. 말랑하고 달달해ㅠㅠ 음성해설로 쭈뼛거린다, 눈동자가 흔들린다, 미와를 살짝 보고는 바로 눈을 돌린다 막 이런 지문 들으니까 너무 더 좋아ㅎㅎ 시오리라는 이름 지었다고 건내줄 때나, 나중에 미와한테 미안했다고 솔직히 사과하면서 시오리 낳아줘서 고맙다 약속 깨도 될까? 시오리 아빠로 해주라 이 씬은 뭐 그냥 다정도 범죄임..ㅠㅠ 아 신사에서 미와가 엄마랑 얘기하는 씬 보면 뒤에서 히로키가 사진 찍으면서 "栞、栞、こっちこっち" 이러는데 진짜 그거도 좋음ㅠㅠ 진짜 음성해설판 너무너무 감사함ㅠㅠ 음성해설파 꼭 들어줘ㅠㅠ
잡담 3화 음성해설판 듣는 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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