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보물이 절찬 방영중이라 뭔가 좀 집중이 안됐지만
러브씬 왜케 하나하나 이쁘지
연출이 좋은건지 케땅이 잘하는건지
코코로쨩이랑 케미가 좋은건지(모두 플러스겠지)
진짜 수많은 알콩달콩씬만으로도
가치가 있었따 그냥 단순히 이쁘고 끝이 아니고
다른 필모에 있는 수위높은 씬보다도 오히려 뭔가 농익으면서도
이쁜 느낌이라 행복했어 ㅜ
히로키를 보던중이라 그런지 토라쨩이 너무 좋은남자라 힐링됐어
히로키도 행복해질수 있을까,,ㅜㅜ
그나저나
딴건 뭐 그럭저럭 납득했따고 치겠는데
결국 토라쨩 아부지는 과거에 왜 그런거야??
그냥 그건 진짜 그때 훼까닥해서 그랬던겨?
뭔가 흡혈귀랑 연관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결국 풀리지 않는
떡밥이었다
그리고 부쵸와의 똥방구씬 케미를 봤더니
또 옷상이 보고 싶어져서 재탕할까 싶음 ㅎㅎ
여튼 아직은 볼게 많아서 행복한 케덕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