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A2Z 다 봤다!
236 4
2024.04.07 18:13
236 4

원래는 볼려고 한 게 아니었는데ㅋㅋㅋㅋ 아마프라 체험판 한 김에 다 봄ㅋㅋㅋㅋㅋㅋ

케이땅이 또 예쁜 쓰레기로 나오는 작품인데ㅋㅋㅋ 불륜하는 입장인데 참 뻔뻔하다고 해야하나ㅋㅋㅋ 자기가 불륜하고 있음을 아내한테 당당하게 말하는 게 좀 어이없었어ㅋㅋㅋㅋ
불륜은 상대방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인데... 그 행위의 저변에 나츠미가 자신을 제일로 생각한다는 믿음이 깔려있다는 게 참 아이러니;;;;ㅋㅋㅋㅋ 

그래서 나츠미가 자신을 제일 좋아하는 게 아닌 걸 알았을 때 홧김에 뺨을 때린건가 싶기도 하고?ㅋㅋㅋ 물론 카즈히로는 그럴 자격 없지만ㅋㅋㅋ

제일 인상깊었던 건... 나츠미가 마루오에게 선물한 와인 글래스 3잔. 그 와인 글래스 3잔의 의미를 다 보고 난 다음에 알았음...

카즈히로가 난 불륜을 하지만 나츠미랑 헤어질 생각이 없다는 거 보면서 너무 어이가 없었고 진짜 쓰레기다 했었는데ㅋㅋㅋ 격정적으로 휘몰아치는 감정이 언젠가 사그러들었을 때 돌아갈 곳이 나츠미나 카즈히로나 둘에게 다 필요했던 거라는 걸... 그걸 단적으로 보여준 게 예비 와인 글래스였던 것 같음...
그리고 나츠미와 카즈히로 각각 자신이 자신답게 있을 수 있는 곳은 부부라고 하는 틀 안이었던게 아닐까?
카즈히로도 사랑때문이라기보다는 새로운 자극을 위해서 후유짱인가를 만난거고, 나츠미는 부부생활 속에서 잃어버린 사랑과 애착 비슷한 감정을 채우기 위해서 나루오를 만난거고... 하지만 그 감정들이 자기 자신을 잃으면서까지 추구해야 했던것인가 하면? 아니었던거지... 나츠미도 카즈히로도.
연애 감정과는 다르고 사랑이라고 하기엔 좀 이상한... 둘만의 유대감 속에서 각자가 편안함을 느끼는게 아닌가 싶었음. 나츠미랑 카즈히로랑 서로가 너무 비슷한 존재여서ㅋㅋㅋ 대화도 잘 통하고 성향이나 취향 똑같고... 이 둘은 그래서 서로에게 끌리고 결혼까지 한 게 아닌가 싶음.... 함께 있으면 너무 편한 사이... 쌍방불륜까지 했는데 결국 서로에게 돌아온 마지막 장면 보면서 좀 안심되는 느낌마저 있었음ㅋㅋㅋㅋ

그 외에는 케이땅 너무 예뻤음!!!!! 카즈히로 욕하면서도 케이땅 비주얼 감탄하면서 봄ㅋㅋㅋㅋ
목욕씬 진짜 너무 예뻤고ㅠㅠㅠㅠ 2화 씬도 대박이었ㅋㅋㅋㅋ
하지만 예쁜 쓰레기 말고(너무 많이 했어 예쓰ㅠㅠㅠㅠ) 불륜 아닌 예쁜 사랑 하는 정통 멜로 작품에 나와줬으면 좋겠다ㅋㅋㅋ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노세범 메쉬쿠션 체험단 30인 모집! 164 05.25 13,6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8,6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6,9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5,4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01,519
공지 알림/결과 💙7月의 다나카 케이TV💙 18 22.01.01 22,470
공지 알림/결과 ☆ 다나카 케이 #ALL ABOUT 田中圭 (2022-02-08 update) ☆ 19 18.10.03 34,2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5702 잡담 구글드라이브 자료 다 지웠어 5 25.09.07 1,704
35701 잡담 더운 날 모두 잘 지내고 있지? 4 25.08.24 1,113
35700 잡담 다들 더위 조심해! 7 25.07.14 1,524
35699 잡담 다들 잘 지내고 있지? 7 25.07.11 1,564
35698 잡담 케이모바 16 25.06.26 2,007
35697 잡담 맛점! 6 25.06.07 1,896
35696 잡담 모두 건강 조심혀.. 7 25.06.04 1,922
35695 잡담 주말 잘 보내고 있어? 7 25.05.24 1,820
35694 잡담 다들 잘 지내? 7 25.05.20 2,010
35693 잡담 후쿠오카 항공권 취소하고 왔어.. 3 25.05.13 2,601
35692 잡담 참을 일이 아닌 거 같아서 지금 멜 보내고 왔는데 11 25.05.09 2,922
35691 잡담 와 나 네이버 기사로 지금 알었어 2 25.05.08 2,458
35690 잡담 오늘의 운세에서 3 25.05.08 2,139
35689 잡담 스아실 지금이라도 인정하고 연극 엎고 자숙했으면 좋겠어 4 25.05.07 2,116
35688 잡담 고민하다가 도쿄 안가기로 했어 4 25.05.07 2,180
35687 잡담 놀랍게도 하나도 놀랍지 않았다 4 25.05.07 2,220
35686 잡담 미친 새끼 진짜 2 25.05.07 2,348
35685 잡담 덕분에 배운 잡지식은 있어서 4 25.05.07 2,271
35684 잡담 덕질했던거 부끄럽지 않을 일연이 되길 바랬는데 3 25.05.07 2,010
35683 잡담 오히려 오늘 터진 걸로 나는 내가 정리가 됐구나 확실해졌엉.. 2 25.05.07 1,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