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카 케이, 음식 리포트가 서툴다고 화제에 프로그램 스태프도 「보캐블러리 적다」



타나카 케이우가 쿄토를 방문해 좋아하는 일본 과자의 식사 리포트에 도전.어설픈 댓글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에 방송된 「1억 3000만명의 SHOW 채널」(니혼TV 계열)로, 배우 타나카케이가 좋아하는 일본 과자의 음식 보고에 도전. 그러나, 팬 사이에서는 그 음식 보고가 「서투르다」라고 화제가 되고 있다.

■도라야키를 먹어 '떡처럼'

프로그램에서는 책을 출판할 정도로 일본 과자를 좋아하는 다나카가 일본 과자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교토에서 먹고 싶은 일본 과자를 소개하게 되었다.

그런 다나카가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전통 화과자 가게인 사사야 이오리.바로 징 위에서 구운 것이 유래라고 알려진 명물 '도라야키'를 먹어치운 다나카는 "완전 맛있습니다"라고 극찬."떡 먹는 느낌"이라고 입을 열면 방송 스태프가 "떡이에요?"라고 여주인에게 묻는다.

여주인이 「일본풍 크레페 같은 느낌」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도…」라고 대답하자, 타나카는 즉시 「그거군요」라고 수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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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스태프가 달려드는 장면도

다음에 방문한 「카메야 요시나가」에서는, 양갱의 매상을 500배로 했다고 하는 「슬라이스 양갱」을, 식빵에 올려 주신 타나카.

「맛있어!」라고 눈을 빛내도, 그 직후에 「뭐지, 오구라 토스트의 오구라가…양갱이 된 녀석」이라고 발언해, 어설픈 자신의 음식 보고에 크게 웃었다.

그러자 프로그램 스탭은 「보캐블러리가 적다」라고 추궁을 해 여전히 타나카를 웃긴다.게다가 제과제에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 우물물을 입에 넣어도, 타나카는 「마지우물물」이라고 하는 감상을 남기고 가게를 떠났다.

■잘 못하지만 귀엽다

그 후, 화과자계의 최고봉 「쇼게츠」로, 그 날의 점주의 추천을 구입해, 차내에서 즐기는 타나카.

「품위있음과 결의 세밀함이 대단하다」라고 놀라면, 계속해 「100%수제감이 대단하다」라고 이야기한다.알기 쉬운 식리포터를 하는 것도 다른 화과자를 입에 올리는 순간에 「초화과자 맛」이라며 「이거 설명 무리」라고 웃었다.

덧붙여 타나카의 식사 레포는 팬의 사이에서 「음식 레포 잘 못하는 것 폭소」 「보캐블러리 적고 음식 레포 잘 못하는 것 귀엽다」라고 화제에.

또, 어휘가 적어도, 필사적으로 맛의 감상을 전하려고 하는 모습에는 「사랑스러워 죽겠다」 「능숙한 말로 음식 보도하는 것보다 맛이 전해졌다」라고 하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우물물 먹고 완전 우물물!! ㅋㅋㅋㅋㅋㄱ 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