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야 어찌됬던지 프듀를 진행 하는 동안 자신만의 강점과 가능성을 더 본것이라고...
그런거 있잖아 지금 다니는 회사가 그지 같아도...딴대 나가면 내가 뭐 달라 지겠어?...라며
그저 현실에 순응하고 지내는거...그러다가 문득 자신의 가능성을 알게 되면 과감하게 틀을 깨고 나갈수 있는거지...
미유는 그단계라고 봐
졸업이라는 사실을 문장 그대로
전 더 넓은 곳으로 가겠습니다!!!
라는 선언이라고 생각해...
에효... 내 오시는 자기방 만들어 졌는데도 아직 아파서 두문분출이라....
여튼 힘들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