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레귤러 방송 일정
그린: 기타 방송 일정 및 참여형태표기
오렌지: 이벤트 혹은 강연/간담회 등의 일정
에메랄드: 잡지포함 서적류 발매일
연보라: 생방송이 아닌 레귤러방송 수록일 및 기타 주요일정
* 수록 & 촬영만 하고 공개일정미정인 일들의 경우 제외
* 사진 클릭시 크게보기 가능 ---> 이 기능 작동함? 나는 안 되는 것 같은데?
[참고]
라이브자체의 변화나 닼민의 마음가짐 그리고 토크타임에 대한 까다로운 덬들의 만족도가 점점 커져가는 게 가장 반갑고...
처음으로 닼민 라이브를 보러 왔다가 다른 공연들의 표도 구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는 게 놀라워.
나덬도 삿포로 보러 갔었고 앞으로는 코베랑 도쿄공연이 남았는데 기대가 한층 더 커진 상태임.
이번 라이브하우스투어가 너무 지역으로 들어가는 부분이 있어서 애로사항도 있는 것 같지만...
닼민 본인에게 여러모로 좋은 경험이 될 거라는 건 맞는 듯.
아마 도쿄공연에서 그게 다 드러나지 않을까 싶음.
라이브하우스투어 끝날쯔음에는 묵혀뒀던 노래들이 싱글이라는 형태로 나오기도 하고...
아마 스케쥴상 싱글관련 활동을 대대적으로 하지는 못해도 앨범 때처럼 미니라이브는 할 것 같으니까 연말 라이브와 더불어서 기대해도 좋을 것 같음.
고독상처나 영화 스머프의 주제가는 소중한 곡이잖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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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논걸 콘테스트 메인사회본다는 뉴스가 들리자마자 옛날에 캬라밴 나간 거 생각날지도 모르겠다 싶었는데너무 과거의 일인가? ㅋㅋㅋ
미래의 인재들을 끊임없이 발굴하려는 콘테스트들이 많기도 많지만 쥬논보이이미지가 있어서 그런가 쥬논걸도 그런 비슷한 이미지일 것 같음. 뚜껑 열어봐야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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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전국투어에 시코쿠까지 갈 결심은 언제했을까 궁금해지는 시점임.
에히메현에도 태어나서 처음갔다고 하는 거 보면 오늘 가는 카가와현도 그렇지 않을까 싶은데... 그룹 때 이벤트로 간 적이 있나?
암튼 오늘 라이브가 끝나면 15개의 라이브장소 중 1/3을 클리어!
다음 주중 스케줄이 만만치 않아보여서 걱정은 되는데 본인도 걱정이 많아보이니까 몸관리 알아서 잘 하겠지 믿어봄.
그리고 다음 주말은 쉬어가는 주말이라고 믿고 싶음.
설마 저 주말에 다른 일들이 끼어있어서 또 일하는 건 아니기를 간절히 바래봄.
한번쯤 쉬어가는 기간이 있어야하지 않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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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밝혀진 것들은 아래표와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