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첫 게스트로 미이짱 불렀는데 닼민 네타가 끊이지 않네.
초콜릿 상자 속 초콜릿을 아껴두면서 꺼내 먹는 것 같달까
닼민은 게스트로 불러서 그러니까 꺼내서 다 같이 구경하며 즐기는 게 아니란 지론을 펼치는 느낌도 좀 웃겨. ㅋㅋㅋ
이러면 게스트로 온 미이짱은 뭐냐는 생각도 들던데 미이짱도 그런 식으로 말하긴 하더라.
자존감 낮은 애의 우스갯소리라기엔 쟤는 저런 느낌들이 마음에 남는 앤데 싶기도 했어.
덬들 들어봐.
군데군데 닼민 얘기 튀어나오는데 냥냥은 정말 닼민과의 거리를 좁힌 느낌이야. 이제 그냥 이상한 애가 아니라 사랑스러운 나의 이상한 애가 된 느낌 ㅋㅋㅋ
마지막 회 제목의 저 세가지는 닼민 관련 키워드들인데 누군가를 향한 닼민의 끊임없는 응원 성향에 대한 냥냥의 관찰 발언들이 너무 웃겨.
그렇게 생겨먹은 놈인 걸 우째 냥냥 싶긴 해. ㅋㅋㅋ
미이짱의 변함없는 자신감 부족 기질은 결국 냥냥과 자신의 관계에 대한 의심으로까지 번진 것 같고
(자기는 냥냥한테 다 드러내보여주는데 냥냥은 자기한테 꼭 그렇지만은 않단 느낌을 받는다고 함. 냥냥은 원래 그런 사람일텐데 그걸 맘에 두고 있는 미이짱)
닼민의 나고야 일에 대한 부러움과 닼민의 일을 대하는 감각과 역량에 대한 호기심도 솔깃하며 듣게 되더라.
냥미이의 코스트코 탐방기에 대한 고민도 웃기고
연말 홍백 후 냥냥에 이끌려 참야했던 심야라디오방송이 너무 부담스럽고 힘들었던 모양인 미이짱얘기는 의외인 듯 이해되기도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시간 맞춰서 빠이빠이 하는 미이짱...
암튼...
근데 최근 욘센토신의 츠즈키가 자기 라디오에서 닼민 얘기 했다고 냥냥이 그러던데...
그 츠즈키 맞지?
성추행 건으로 사회면 오르락내리락 한....
에퉤
됐고
라이카타는 닼민 네타가 끊이지 않고 계속 된단 걸 확인한 걸로 큰 수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