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다이 새 패널 짤때
영화관련인가 뭔가로 유이를 선택안으로 생각했다가
최초로 결정된 마키하라상부터 시작해서 관서쪽 비율이 많아졌고
츠요시관련으로 니시카와상을 넣게 되면서 패널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했고
쿄다이 특성상 토크도 가능해야 해서 (저들 말에 의하면 전쟁터라고 함 ㅋㅋㅋ)
닼민이 선택안에서 최종결정된 얘기는 닼민도 저 날 처음들었다고 했는데 나도 레알 내 귀를 의심. ㅋㅋㅋ 레알 깜놀.
암튼
아무리 생각해도
닼민이 너무 바빠서 해나갈 수 있을까 싶었는데 그걸 용케 해내고 정착한 거.
쿄다이식구들이 많이 지켜주고 가르쳐줘서 좋은 경험 해나갈수 있었던 거.
지금도 쿄다이식구들은 물론 쿄다이를 통해 만난 좋은 분들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거.
닼민 인생에서 에케비도 에키비지만
숨쉴수 있게 해준 데가 있다면 노삼비하고 쿄다이였구나 다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