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둘이 또 집 근처에서 본 듯한 복장으로 밥 먹고 수다 떤 모양인데
뭔가 야스시 보는데 야스시세월이나 내 세월이나 비슷하게 흘렀구나 싶은 게.....
그러고보니 내가 미치도록 덕질했던 것도 2009년부터 한 5-6년... 그럼 벌써 몇년 전임...?
오시도 나이먹고 나도 먹고...
야스시도 이렇게...........
모두 건강해야지...
그래야 오래 오래 가끔이라도 오래오래 뭐하고 사나 볼 수 있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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