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닼민은 일 때문에 바쁜데 나는...
488 1
2022.03.08 09:54
488 1

일도 일인데 스트레스에 치여 사는 듯.


프로젝트 준비하고 추진하는 중에

팀내 확진자가 돌아가면서 생겨서 인원 빠진 채 프로젝트 진행하느라 더 바빠졌고

이젠 거의 한계점에 다다른 듯. 

일하기 싫어서 돌아가실 지경.

재택 돌아가면서 해서 그런지 더 의욕상실? 일 진척속도가 너무 느려서 답답하네.



한숨 48번




덬들도 바빠보이고...

이 와중에 닼민은 기존 레귤러들 외에 새로운 레귤러 생긴 것 같지?

칸사이 콜렉션도 끝난 것 같고;;;;;;;;;;;;;;;;;;;;;;;;;;;

오시 뭐하는지 신경 쓸 겨를도 없었네 ㅠㅠ


오늘은 하마짱 방송에 나오고 미이짱 레귤러 라디오애서  실시간으로 만나는 것 같아서 다른 건 몰라도 라디오는 들어야지 하고 있었더니

미이짱 확진소식 뜨고

결국 이 라디오는 닼민이 아예 진행을 맡아서 하게 될 삘?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진자들 소식에 개인적으로도 힘든데 더블미나미도 보기가 참 힘들다 싶어.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103 00:05 1,5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90,9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45,7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4,1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77,4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7541 잡담 노삼비 쥰크레 쇼츠메이킹 비화 - 딸이 시키는대로 다 해주는 아빠?! 2 12.14 37
37540 잡담 내 오시의 편애 1 12.14 39
37539 잡담 아키챠랑 리에가 들려준 닼민 이야기 : AKB팬이었던 이야기, 앗짱과 닼민의 눈물, 네모하모 루머 뒷얘기 등 3 12.14 52
37538 잡담 나코 마음에 남은 무도관에서 만난 선배의 말 1 12.13 58
37537 잡담 닼민 인스타 中 여러 장의 사진들에 제각각 설명? 이야기 붙인 인스타 2개 1 12.13 48
37536 잡담 야성의 다카미나상에게 눈을 빼앗긴 사야네 1 12.13 45
37535 잡담 아유네 트윗땜에 아침부터 ㅠㅠ 1 12.13 49
37534 잡담 다카미나 트윗 3 12.12 53
37533 잡담 아이상의 좋은 욕심 1 12.12 123
37532 잡담 아이상과 닼민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이 이상하게 넘 좋아 2 12.12 173
37531 잡담 냥냥한테 진심인 닼민 스토리를 보고 1 12.12 135
37530 잡담 나덬 네모하모 관련 고백할 거 있다 1 12.11 110
37529 잡담 251209 火曜は全力!華大さんと千鳥くん - 돈닼(기차) 2 12.11 122
37528 잡담 이거 어느무대야? 3 12.10 149
37527 잡담 얘들 왜 이래 1 12.10 154
37526 잡담 다카미나상.... 키.... 금방 따라잡을 것 같아요 2 12.10 207
37525 잡담 돈닼 나오는 방송 공계가 정리중계 중 1 12.09 122
37524 잡담 부러워 1 12.09 117
37523 잡담 닼민네서 돈닼이랑 돈자 2세랑 셋이 나란히 누워 같이 잔다고 해서 상상해보는 2025년 1 12.09 109
37522 잡담 돈자 인스타 아츠미나 1 12.09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