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마음으로 + 아마도 닼민 속여 먹을 신나는 마음으로 Hall로 숨어들어가듯 했던 두 사람.
그 마음이 생각하면 할 수록 고마워.
그 시각 누구씨는 또 원진을...
그리고 잊지 않고 조언까지 넣어서 다다다다다.
이 무대가 다 끝난 다음의 무대 뒷모습을 기대했는데 그런 거 안 보여줘서 김빠졌어.
놀라느라 우느라 감동받느라... 그리고 무대하느라 바빴던 닼민은 이 무대를 끝으로 "공식적으로는" 도쿄돌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닼민의 경우 사회자들과 사전회의겸 인사하는 장면들, 원진장면, 무대장면 등이 나오고, 돈자와 유코의 경우 Hall로 향하는 모습과 무대 뒤 모습들이 본 방송영상에 실려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