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카테는 뭔가 치열한 도심 속 삶 같으면
여긴 거기서 은퇴하고 내려온 한적한 시골 삶 같아ㅋㅋㅋㅋㅋ
오하요 글들 보면 막 오늘 내 밭 보러가는 길에
마침 먼저 나와있는 옆 밭 돈씨네, 횽씨네 사람들 있어서
"여어~ 좋은 아침~ 밥은 먹엇능가~" 이러는 기분임ㅋㅋㅋㅋ
와 진짜 너무 신기하고 좋닼ㅋㅋㅋㅋㅋㅋㅋ
여긴 거기서 은퇴하고 내려온 한적한 시골 삶 같아ㅋㅋㅋㅋㅋ
오하요 글들 보면 막 오늘 내 밭 보러가는 길에
마침 먼저 나와있는 옆 밭 돈씨네, 횽씨네 사람들 있어서
"여어~ 좋은 아침~ 밥은 먹엇능가~" 이러는 기분임ㅋㅋㅋㅋ
와 진짜 너무 신기하고 좋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