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변하는 것도 있지만 변하지 않는 것도 있다면서
그게 "우리" 라는 듯한 뉘앙스의 닼민의 말이나
"소중한 짝꿍" 이라고 닼민을 칭한 돈자나
아츠미나는 언제나 이렇게 생각지도 않게 눈물 날 것 같은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음.
[돈자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CFMT9L0gRJk/
요즘은 밖이 어두워지는 게 빨라지네요.
어제부턴 얇은 쟈켓을 입고 다녀요. (단풍잎)
오늘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다카미나
소중한 짝꿍 (미소)(더블하트)
15년이나 함께 있다니 신기하지.
앞으로의 15년도 또 순식간이겠지
[닼민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CFMVJfaFfub/
최근에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미소)
아츠코도 (인스타그램에) 썼지만 만난지 15년이라니 대단하네요.
서로 나이가 들어가면서 환경도 달라졌지만
좋은 의미에선 달라지지 않는 것도 있죠 (흐믓)
#아츠미나
#만난지 15년
그리고 둘은 같은 사진을 두 장 올렸는데 배열만 달리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