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레귤러 방송 일정 (총 5개의 레귤러방송 & 3개의 준레귤러방송 출연 중)
그린: 기타 방송 일정 및 참여형태표기
오렌지: 이벤트 혹은 강연/간담회 등의 일정
에메랄드: 잡지포함 서적류 발매일
연보라: 생방송이 아닌 레귤러방송 수록일 및 기타 주요일정
* 수록 & 촬영만 하고 공개일정미정인 일들의 경우 제외
* 2020년 현재
: 레귤러 6개(Radio 2: 코레나니, 요분/ TV 5: 이지메녹아웃, 네타도리, 오오구이, 콘나도코로니 니혼진)
: 비정기 준레귤러 2개(TV 2: 치코짱, 인생최고레스토랑) 이어가는 중.
: NHK E & 문부성 조인트 프로젝트활동, 문부성 이지메문제 어린이서밋 활동, 법무성 교정지원관 활동, 후생노동성 간염프로젝트 서포터활동 등의 공공기관 활동 등.
: 그 외 도쿄도 미래비전간담회활동, 패럴림픽관련 도쿄간담회활동, 패러스포츠 Team Beyond Member활동, 일본 도쿄올림픽 성화주자 활동 & 도쿄 패럴림픽 홍보대사활동 등.
[참고]
일정표만 봐도 3월부터 서서히 코로나시기구나 느껴지는데 5월은 더 심하네.
와중에 콘나도코로니 니혼진 특방이 한번 있었던 거 제외하면 레귤러들은 오오구이 빼고 다 돌아가고 있기는 함.
그리고 리모트체제로 꾸려가는 방송들이 있어서 한 두개 나오고 있기는 한데 이렇게 널럴한 일정표는 굉장히 오랜만인 것 같음.
닼민 가끔 재충전 시간 좀 가지면서 필요한 공부나 좀 했으면 좋겠다 싶을 때 있는데 생방송 방송준비를 위한 자료 준비와 분석 외에 따로 뭔가 하는지는 모르겠음.
사실 닼민은 일 관련 외의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거의 안하는 편이라는 생각이 그룹시절부터 컸음.
그나마 코레나니나 요분 본방과 스핀오프들, 그리고 인스타(이건 거의 일상의 도돌표를 보는 느낌이기는 함) 정도가 있어서 이렇게 사는구나 느낄 수 있기는 함.
SNS이용한 편한 방송에 별 취미 없는 애인데 주말에 인스타 라이브를 하고 있는 게 특이한 일인 것 같기는 함.
근데 이것도 일처럼 하고 있다는 느낌이 처음부터 들기는 했음. ㅋㅋㅋ
질문지 모아서 정리하고 방송 당일 본방 3-4시간 전 오후 4시까지 같이 방송하기로 되어 있는 상대에게 연락 취해서 방송 준비 ㅋㅋㅋ
병이구나 싶었음.
암튼 5월도 좀 쉬어간다 생각하면 결국 6월도 수록형태로 진행되는 방송이 없을 가능성이 클 듯.
여름이나 되어야 다시 바빠진다고 생각하면 이 기간이 약간의 쉼표가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음.
본인 스스로 부족하다고 여긴다는 부분도 채워둘 수 있는 시간 가지길.
첫째주
코레나니(생방-리모트워크 체제), 요분(리모트워크 체제), NHK 방송 2개(1개 생방-리모트워크체제) 외에
. 5월 7일 사카가미 시노부의 동물왕국에 냐짱과 동반출연. 냐짱이 미션을 수행해야하는 건지 아니면 특기를 보여주려는 주인과는 달리 의욕이 없는 건지?
. 5월 10일 콜라보레이션 형식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토요일에 상대가 누구인지 알려준다고 함)
혹 크게보기 불가할 경우 참고할 링크 - https://i.imgur.com/v75Xxj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