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후부터 도쿄도의 도쿄미래비전간담회 및 도쿄올림픽 패럴림픽준비위원회 관련 일을 해온 닼민이 이제 도쿄 2020 패럴림픽의 성공 및 Barrier Free추진을 위한 간담회에도 이름을 올렸네.
정치평론가인 스즈키 테츠오상이 국회와 도쿄도 출입을 하면서 들은 닼민 얘기들에 대해서도 코레나니에서 전해주신 적 있었고...
닼민을 행정가나 정치인들과의 모임에 소개해서 계속해서 미래지향적인 일을 하고자 하셨던 건 아는데...
6월 10일 코레나니를 통해 코이케 도지사와 셋이서 대담진행을 한 것도 그 일환일지도 모르겠네
일 재미있게 돌아가는 듯.
사회적 일이란 게 여러 갈래로 발전할 수 있는건데 이번 일은 2020과 연결된느 일이라는 점에서 닼민의 열망을 굉장히 많이 충족시키긴 할 듯
좀 더 목소리를 내면서 2020 써클에 참여해서 활동하는 꿈.
이걸 이뤄가는 닼민!
일단 축하!
글구 재미있게 하길!
6월 10일 일단 첫 간담회가 진행되는데 이 날 코레나니 방송도 닼민 스즈키상 코이케상의 대담을 들려주는 특별방송이니까 방송 들으면서 연결점도 찾아보면 좋을 듯
http://www.metro.tokyo.jp/tosei/hodohappyo/press/2019/06/07/05.html
http://www.metro.tokyo.jp/tosei/hodohappyo/press/2019/06/07/documents/05.pdf
https://prtimes.jp/main/html/rd/p/000001723.000004829.html
간담회 참가자명단을 보면서 가장 기대감 증폭된 한 사람이 있었는데...
오오하시 미호 아나운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