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물론 앞으로 태용이를 마주할 시간이 많은 것에 대해 감사해야하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모르는 시절의 태용이도 너무예뻐서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