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용이와 우리가 거쳐온 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고 그 설명 듣는 것도 넘 좋아서 집중해서 보게 됐고 좋아하는 식당이나 어항 보는 거 만화책 보는 거 돌돌이 하는 거 이런 부분들이 너무 내가 알고 있는 태용이의 일상 그 잡채라 오히려 웃으면서 보게 된 것 같아 definition of TAEYONG 그 자체야 ㅠㅠㅠㅠㅠㅠ
잡담 사실 자정에 썸넬만 보고 미리 슬플 줄 알고 울컥하면서 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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