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서울갈일이 생겨서 간 김에 묵음!
지하철에서 내려서 걸어갔는데 생각보다 가까워 걸어갈만해


로비에 유명한 샹들리에 작품 예쁘다

입실 꺄아악

저 넓은 소파 진짜 넓고 푹신하고 좋아 나처럼 키작은 사람은 그냥 저기서 자도 될거같어



와인한병, 와인백 포함된 로맨틱윈터패키지로 예약했어 입실하고서 근데 와인은 어떻게 받는거지? 생각한 순간 띵동하더니

와인든 가방 주고 가심

욕실 화장실 샤워실
양치용 물컵 비닐에 포장되어있어


몰튼브라운


미니바

차는 TWG 저 아메리카노 한봉지 갖고 나올걸 그랬네

전망 굿


영빈관 보이는 쪽으로 배정받음

툥야 델꼬왔지 케케ㅔ

룸서비스로 안심스테이크 주문. 왼쪽에 소스 사진에서 잘렸는데 저렇게 따로줘
와인은 아까 받은거.. 와인잔은 따로 달라 그랬어

레어로 주문했는데 맛있었어 음식모드로 찍으니까 실제보다 더 붉게 찍힌것같아


서울은 역시 야경이지

툥야 바보

툥야보면 그냥 바보라고 놀리고 싶음
(바보라니요 툥야가 바보에요?)


가성비 좋기로 유명한 갈비반상도 주문해먹음 진짜 많이 먹었네
확실히 양많고 1.5인분은 되는 느낌이야 갈비야 물론 맛있고 밑반찬 생각보다 별로.. 근데 된장찌개 너무 맛있어;; 내가 된장찌개를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너무 맛있었어
룸서비스 코로나때문에 비대면 서비스라 그래서 음식만놓고 갈줄 알았는데 문열면 몇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얘기함ㅋㅋ

조식뷔페 존맛!!!! 음식종류 완전 많고 하나하나 다 질이 좋아 완성도가 높고
여섯시 반쯤 갔더니 사람 거의 없었어 창가 자리 안내받았다 ㅎ

살짝구운베이글 너무 맛있어ㅠㅠ 잼은 저렇게 작은 병에 여러 종류있었는데 다 예뻐서 하나씩 먹어보고 싶었지만 오렌지잼만 가져왔어
베이글위에 뭉탱이 감자요린데 요리이름을 까먹음.. 맛있었어 베이컨 부드러운 베이컨 바삭 베이컨 두종류로 있어서 좋았어

새우들어간 딤섬이랑 튀긴 교자..? 만두..? 그리고 쌀국수.. 국물 맛있어

자몽에 꿀뿌려먹어
위장 작아진게 너무 아쉽다 예전같으면 모든음식 다 먹어봤을텐데


방에 올라오니까 이제 해뜨기 시작

툥야 잘잤니
더 뒹굴거리다 목욕하고 집에 잘갔다
체크인체크아웃
체크인 앉아서 진행할줄 알았는데 그냥 서서 하더라고 체크아웃도 마찬가지
보증금 예약금의 1.5배로 받아서 조금 놀람 어차피 돌려주는 돈이긴 하지만
방안내는 따로 안해줌
방
오래된 호텔이라 그런지 약간의 사용감은 있었어
방은 별로 안넓다고 들었는데 내 생각보단 넓어서 좋았어 내가 묶은 방은 비지니스 디럭스
침구야 물론 좋고 소파도 좋고 테이블 넓어서 좋아
욕실쪽 다좋은데 화장실 환기 잘안됨
비누샴푸로션등등 어매니티 몰튼브라운인데 향 좋더라.. 꿀같은 향이나
빵집
로비층에 있는 빵집 페스트리부티크 맛있어 무스케익 만다린이랑 다쿠아즈 사먹었는데 맛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