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다른 사람을 심판하는 것이고, 가장 어려운 일은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증인이 되는 것이다.
거울 앞에 충분히 오래 서 있으면, 남에게 던졌던 모든 비난이 결국 자신에게 메아리처럼 돌아오기 시작한다.
어쩌면 한 사람의 영혼을 가늠하는 기준은 약점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니라,
그 약점을 미덕으로 포장하지 않은 채 있는 그대로 인정할 용기를 가졌는지에 있는지도 모른다.
누군가의 독(해로운 습관)을 비난하기 전에,
당신 자신의 독은 단지 더 고급스러운 옷을 입고 있는 것은 아닌지 먼저 물어보라.
특히 이 문장들 태민이 철학이랑 넘 같은 결이잖아
두 사람 왜 이제야 만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