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온종일 흐리다가 5시쯤 입장하려는데
갑자기 구름 사이로 해 나와서 노을지는 것도 보고
공연 끝나고 태민이 노래 들으면서 야경도 보고ㅠ
태민이덕분에 나한테 고베가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ㅠㅠ
무엇보다 사랑스러운 태민이 이틀간 봐서 그냥 좋았다
갑자기 구름 사이로 해 나와서 노을지는 것도 보고
공연 끝나고 태민이 노래 들으면서 야경도 보고ㅠ
태민이덕분에 나한테 고베가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ㅠㅠ
무엇보다 사랑스러운 태민이 이틀간 봐서 그냥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