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더 잘 알겠지만 원래 잘했다는 말보다 이게 부족한데? 라는 말이 더 가슴에 박히고 오래 남기 마련이잖아.

여기저기서 지치게 하고, 기분 나쁘게 하려는 말들이 더 잘 들리겠지만 그런 사람들과는 반대로 태민이 사랑하고 믿고 지지하는 사람들도 항상 여기에 있어.

계절이 겨울이듯 태민이가, 탬메가 지나가는 지금 이 순간이 겨울같은 순간이라고 생각하자.

아무리 살이 에이게 추워도 봄은 무조건 온다!

태민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