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일 관련해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사람대사람 일이니까 나는 괜찮은 일이라도 누군가는 아쉽다거나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
근데 뭐가 아쉽고 서운하면 그냥 조용히 관심을 끄면 되지않아..? 그냥 언젠가부터 너무 징글맞은 악의들의 느껴져서 그때마다 도대체 무슨 잘못을 했다고 이러지싶어
까놓고 말해서 신인도 아니고 16년차면 정병 들끓을 시기 지난거 아냐?ㅜㅜ
그냥 좀 편하게 자유롭게 할수 있게 냅두면 안돼? 뭐 실수라도 했다면 몰라 잘못한게 없는데 이런 소릴 하고 있는게 어이가없음
태민이가 계속 팬들 앞에서 편하고 자유롭길 바랬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