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보고 뛰어왔다는 말에 너무 이뻤다구 반가웠는데 100중에 30밖에 표현을 못해서 호들갑 떨고싶었는데 못했다는말도 졸귀ㅠㅠㅠㅠㅠ힘이됐다니 나도 혹시나 다음에 자만추할 일 생기면 소심하지만 멀리서라도 꼭 팬인거 티낼거야 하트발사하면서 ㅎㅎ
잡담 어제 버블에서 팬 마주친 후기 얘기할때 너무 사랑스러웠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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