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하는데는 끝이 없다고
오히려 좋아라고 했던거?
팬인 나도 그렇게 오래 봐왔으면서도
태민이를 과소평가 했던건 아니였나
하라메 보면서 반성의 시간을 갖음ㅜ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태민이는 더
어마어마한 사람인 것 같아
지금까지 한번도 실망시킨적 없었고
항상 놀라움과 행복만 준 사람인데
이 앞날이 더 기대된다니 난 정말 복받은 팬이고
그저 태민이가 건강 상하지 않길 바랄뿐이야
탬덬이라서 진짜 너무 뿌듯하고 고맙고
행복하다 어쩜 이런 사람이 있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