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팬미팅에서 태민이와 팬들이 공감대가 같았던 순간들
3,148 27
2023.04.28 02:24
3,148 27

이트윗보고 너무 공감가서 지난 엠씨글에 이어 정리하게됐어 두고두고 보면 좋을 것 같아서!


https://twitter.com/jellybb_o/status/1651559526385221632?s=20


▼ 3년 4개월만에 만나게 된 첫 순간 

우리가 이렇게 가까이서 본지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한 3,4년?만에 여러분들과 만나뵙게 되는거 같은데 사실 너~무 좋은거만큼 기대했던거만큼 너무 떨리네요. 

여러분 이렇게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무엇보다도 제가 기대하는 것만큼 

여러분들이 그 이상으로 많이 기대해주셨으니까 저도 되게 감사드리고 너무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https://twitter.com/iwasiamiwill525/status/1649704902854348801?s=20


▼ 버블로 추천해준 노래를 선정한 이유

최근에 두 곡을 추천했잖아요. 일단 Bitter Pill이라는 노래를 추천해드렸어요.

그 노래 분위기가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아 뭔가 이런노래 이런식으로 불러보고싶다 이런생각이 들어서  

되게 최근에 좋아하는 곡인데 들려주고 싶었는데 또 마침 영상으로 이렇게 제가 보는거 좋아해요. 음악들을 때 같이 

뭔가 서사가 그려지는거같고 그랬는데 딱 '어? 뭔가 로맨틱한데 이거 보내주고싶다' 해서 이렇게 보내주게 됐어요. 

좀 어땠어요? 그걸 보내면서 그광대 올라간 저의 모습 '좋아하겠지?^^' 암튼 그랬었구 

그리고 저스틴비버 엔젤스피크라는 노래는 그건 제가 좀 약간 콘서트때 아니면 공연할 때 여러분들과 노래 주거니받거니 이럴때 그때 느꼈던 감정을 들게하는 노래에요. 

뭔가 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이런 무대에 제가 설 때 이런순간들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때가 되게 많아요.

꿈같구 너무 아름답구 물론 자연이나 이현실도 너무 좋지만 이렇게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이어져 있는 마음이 그런 것과 하나가 되어

이 예쁜조명과 이런것들이 뭔가 되게 꿈꾸고 있는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데 뭔가 그 노래랑 되게 잘어울렸어요. 

제가 느꼈던 그감정 그래서 어 이거 들려주면 좋겠다~해서 보내게 됐던거같아요.    

https://twitter.com/cutecheesetm/status/1649796587051433984?s=20


▼ 짧았던 크리미널 활동 이야기

너무 바빴어요. 이때 당시에 근데 제가 얼굴이 좀 잘 붓는 편이거든요. 

새벽 한 두세시쯤에 녹화를 했던거같아요. 스케줄을 하다가 그래서 붓기가 쫙 빠진거에요.

전 몰랐는데 기진맥진한 상태로 녹화를 하고 내려왔는데 주변 모 스탭분들 매니저분들이 '야 너무 좋다~' '이렇게 힘빼고하니까 너무 좋다' 이러는거에요. 

그게 아니라 전 졸려서 그런건데 하니까 '아니야 그상태로 해 졸려해~너무 열심히하지마' 이랬던 기억이 나네요. 

맞아~사실 크리미널  제가 방송을 세번정도 밖에 못했는데 아 정말 이렇게 열심히 준비한걸 고작 세번 밖에 못보여준게 너무 아쉽네요. 

근데 그런거에요. 여러분들 이렇게 만나면서 응원하고 얘기도 나누고 '자~ 다시한번 녹화갈게요' 하면 몇주건 재밌게 하겠지 근데 앞에 아무도 없으니깐....그랬었어요..

https://twitter.com/cutecheesetm/status/1650162636691226629?s=20


▼ 디데이가 너무 느리게 갔던 태민이 & 팬들이 반가웠던 태민이  

D - 이런거 있잖아요. 나도 진짜 죽는 줄 알았어요. 그거 알아요? 약간 두자리 되게 직전에 막 '두자리다!!' 하다가

한 이틀 지나면 '....ㅠㅠ' 이렇게 있다가 이제 막바지되면 시간이 멈춰! 인터스텔라야

막 걷는 속도도 느려지는거같아요. 시간이 너~무 안갔어요. 

그리고 제가 우리멤버들 공연하는 거 보면서 사실 막..좀 가리구 아시는 분들은 아셨겠죠? 제가 왔다간거?

근데 여러분들 보는 내적으로 너~~무 반가운거에요. 되게 막 울컥하구 무대 막 당장 뛰어올라가가지구 (^^ 손흔들흔들) 

막 이러고싶구 되게 낯도 가려지구 그랬는데 아무튼 그때도 만나서 되게 반가웠고

사실 여러분들 뒷통수 보면서 되게 기뻐하고 있었답니다. 네~ 그렇게 이제 가지않을거같던 우리의 만남이 이렇게 이루어졌고

이제 앞으로는 떨어질 없으니까 슬퍼할 일도 없구 행복하기만 합시다. 알겠죠? 고마워요~     

https://twitter.com/nyaaang_6v6/status/1650076987694936065?s=20

https://twitter.com/_p_o_p_i_/status/1650134268541288448?s=20


▼ 크리스마스때 만나기로 한 약속 

사실 저 그게 되게 맘이 쓰였어요. 제가 아까도 인터뷰를 잠깐했었는데 그얘길 했는데 사실 우리가 약속을 했었잖아요. 

12월 24일, 25일 크리스마스 함께하자! 그랬는데 이걸 못한게 너~무 한이 되는거에요. 

그래서 저한텐 얼마나 우울한 크리스마스였는지 몰라요. 

그래서 뭔가 사실 보통 팬미팅을 이렇게 바로 한 경우는 없었지 않았어요? 아마도 그럴거에요.  

그런데 '안돼 나 만나야돼!' 뭔가 분명히 다들 굶주리구 너무 그리워하고 있을텐데....왜여? 아 굶주리고ㅎㅎ

아 왜냐면 그 굶주렸다는게 또 샤이니 팬미팅 태민 팬미팅 근처에 파는 밥들이 맛집이더라구요^^ 아유 나 쉬다온거맞네~ 

아무튼 이제 그렇게 여러분 그리웠을 거 생각해서 네 이렇게 이제 또 팬미팅을 하게 되었구 

여러분들과 이렇게 소통하구 무대도 보여주고 아낌없이 보여주고 싶었던 거 같아요.  

https://twitter.com/amaivtm/status/1651556439536844801?s=20


▼ 사계절을 느끼면서 팬들을 그리워한 태민이

와 정말 저 이때 기억나요. 8월 너무 덥고 사실 여름도 길고 겨울도 길고 그랬잖아요.

뭔가 계절을 느끼면서 너무 배운 것도 많고 느낀 것도 많지만 정~말 정~말 너무 그립고 야속한 거에요.

날씨가 계절이 바뀌면 세월이 바뀐 걸 체감할텐데 뭔가 너무 기니까 아 계절이 좀 바뀌면 

좀 뭔가 한걸음 더 여러분들과 좀 가까워진걸텐데 '계절이 왜 이렇게 안바뀔까' 이렇게 막 한탄하고 그랬던 것 같아요.

아무튼 그랬었는데 무엇보다 여러분들께서 아까 말씀드렸듯이 그리워하구 같이 기다려줘서 너무 고맙구 정말 많이많이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https://twitter.com/gamjaxoals/status/1651195686761947137?s=20


+ 추가로 이건 3회차때 얘기한건데 녹본듣고 적었어! (호응소리때문에 중간에 잘안들려서 정확하진않을 수도 있지만 내용이 좋아서)

어제도 얘기했는데 이 사계절을 정말 몸소 느끼면서 보내는 시간이였던거같아요. 그래서 사실 여름을 보낼 때는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막 변했던 그 스케줄들 

시간들이 돌이켜보니까 '아 이거했을 때 여름이였지' '아 맞다 그때 내생일이여서 팬미팅했었지' '생일파티했었지' '그때 엄청 더웠는데 팬들은 얼마나 이밖에 이날씨에 서있구 기다리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막 이런생각도 들구 또 겨울은 '와 드디어 겨울이다 진짜 오지않을거같던 겨울이 왔네' 이러면서 

그때 그 추위에 '와 팬분들이 이추위에 밖에서 기다리느라 많이 추웠겠지' 마음이 아파요 지금도...그래서 운동 열심히 해야돼요 알겠죠? 감기 걸리면 안돼요~

근데 사실 나 궁금한게 있는데 저희 기다리거나 뭐 이러다가 감기걸리거나 아팠던 적 있는사람? 그쵸! 없을 수가 없어 많을거같애 어떡해....아프지말아요 진짜

아플 바에 집에서 쉬는게 나아 진짜....솔직히..나도 왔으면 좋겠어요....어떡해..이불이라도 내가 어떻게 쥐어줘야하나    


▼ 달을 보면서 들었던 태민이의 생각 

제가 그렇게 달을 많이 봤어요.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초승달부터 반달 보름달이 되기까지의 과정들 있죠.

그걸 매일매일 보면서 또 어쩜 그렇게 하늘은 맑은지 늘...그렇게 해서 달을 보면서 여러분들 생각했던게 생각이 나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때 당시에 봐주셨던 팬분이랑 같은 달을 바라보고 있었네 우리는...그리고 뭐랄까 그러면서 맞아요! 그리움을 생각했었어요.

같은 하늘아래 있구나 아 저 달 아래 저 태양아래 같이 있구나 뭔가 이런 희망? 생각을 많이 가졌던 것 같아요 그리웠던 것 같아요  

https://twitter.com/KideuKi/status/1650479713465548801?s=20



아래부터는 태민이의 말이랑 마음이 이뻐서 정리했어!


▼ 태민이가 사랑스러웠던 순간 BEST-샤월앞에서만 무장해제 될 때 : 태민이의 한줄평 

무장해제는 너가 해주는거야~이렇게 적었어요. 아무래도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는거는 

여러분들이 해주는거잖아요. 뭔가 여러분들이 저를 편하게 해주기 때문에 사실 알다시피 극 I의 인프피잖아요.

이렇게 무장해제할 수 있다는거는 여러분들이 그만큼 저를 편하게 대해준다는거같아요. 

https://twitter.com/oneandonly_s/status/1649784094681866242?s=20


▼ 태민이 집사생활 근황 

우리 꿍댕이 집사로서 충실히 하면서 우리 짝궁들이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보듬어주구

밥도 주구 물도 주구 간식도 주구 빗어주구 양치도 매일 시켜요~

https://twitter.com/ameliahj_0525/status/1649895580431421440?s=20


▼ 공백기동안 짝궁들에게 잘보이기 위해 쇼핑한 태민이

제가 요새 옷을 많이 샀다고해야될까....이제 뭐 길었으니까 못 본 시간이 근데 그걸 보고 되게 반가워하고 좋아해주시더라구요.

아무튼 사실 옷을 사고 그랬던게 제가 꾸준히 쇼핑을 하긴 했지만 좀 잘보이고 싶은 마음에 샀어요 진~짜루 

근데 좋아해주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다음에는 데일리 드레스코드 한번 맞춰서 입어볼까요? 재밌겠다 그래서 나는 뭔가 어떻게든 인증하는걸루  

https://twitter.com/beautifuI_merry/status/1649663469304823809?s=20


▼ 태민이가 사랑스러웠던 순간 BEST-버블&라이브로 소통할 때 : 태민이의 생각   

맞아요. 사실 저는 여러분들과 소통하는게 너무 좋아요. 저는 그래서 또 웃긴게 이제 제가 또 인프피잖아요. 

물론 이걸 자랑하는건 아니지만 이소통을 하는게 너무 좋아요. 하지만 어느정도 프라이빗했으면 좋겠어.

다 보는건 싫어 우리들만 봤으면 좋겠는거에요. 막 그래서 진짜 이게 라이브로 소통하는거는 아 이렇게라도 보는 분들이 있으니까 이렇게 해야지라는 마음이 들지만

좀 더 이렇게 소통하는게 더 좋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저의 일상이나 들려주고 싶었던 노래나 뭐 이런 것들을 그냥 소통하고 막 그러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 가지구 아무튼 저는 이걸 되게 좋아합니다.^^

https://twitter.com/cutecheesetm/status/1649777893495693313?s=20


▼ 샤월이 자랑스러웠던 순간 

이때 팬 여러분들 함성소리 미쳤었어요. 우리 그 뗀석기 이거 미친듯이 흔들면서 막 하면 엄~청 잘보이구

그때 기억난다. 이제 제가 솔로 드림콘서트 나갔을 때도 그렇고 뭐 이제 에셈타운이나 샤이니로 공연할 때마다

우리 팬들 색이나 목소리, 목청이 유난히 남달라요 그래서 멤버들끼리 자랑스러웠었어요. 

https://twitter.com/etetm0718/status/1649680112798044161?s=20


+ 추가 이것도 3회차라 녹본듣고 적었어! (앞에 더 좋은얘기 많이했는데 짧게만)  

이건 진짜 너무 많아서 막 이런것도 있는거같아요. 예를 들어 태민아 나 취직했어 축하해줘 면접보러가는데 응원 좀 많이해줘, 대학붙었어, 막 어디 성공했어

이런얘길 들을 때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내가 과연 조금이라도 힘이 된걸까? 싶어서 사실 링딩동으로 많은 분들의 수능을 망쳤다고 들었어요ㅎㅎ 

그래도 이렇게나마 좀 그런걸 보답해드릴 수 있어서 좋기도하고 그런거같아요. 되게 그런순간들이 또 자랑스럽고 그렇더라구요. 

사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늘 자랑스럽고 무엇보다도 정말 떳떳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저의 사랑이자 팬이라고 한다면 팬이자 샤월이자 짝궁이자 앞으로 평생 갈^^ 

  

▼ '왜 이렇게 떨릴까요 왜 이렇게 나를 설레게 하는 거예요? 나를 긴장되게 하는 거예요~ 떨려 죽겠네 아주 그~냥~'

https://twitter.com/mossrose0718/status/1650010462434779137?s=20


▼ 팬들의 편지를 보고 위로를 받았던 태민이

사실 진짜 여러분들한테 받은 편지가 너무 큰 힘이 됐어요. 그래서 정말 다~ 보고싶은데 

다 볼 수 있다면 정말 그러고 싶을 정도로 정말 열심히 보고했었는데 정말 큰 힘이 되었구

사실 저는 무엇보다 여러분들이 써주는 편지 글귀 그런 말들 문장들이 너무 이쁘구 큰위로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여러분들한테 이렇게 좀 위로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될텐데 생각도 들고 했는데

이렇게 잘 기다려주시고 저 이렇게 그리워하면서 힘든 시간도 보냈지만 이렇게 만나게 뵙게 되어서 좋고 

여러분 진짜 많이 사랑해요 고마워요~

https://twitter.com/cutecheesetm/status/1649844848692985856?s=20


▼ 팬들을 마음을 생각하고 사랑임을 느꼈던 태민이 

저는 늘 '보답을 해야겠다 아 너무 받는 사랑이 크니까 이거에 대한 내가 걸맞는 무언가를 해드려야겠다'하는 생각이 늘 드는데 

이런 내가 뭘 해야지라는 생각을 하기 전에 여러분들의 마음을 생각해봤을 때 아 이게 진짜 비로소 사랑이구나 나를 우리를 이렇게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내가 이렇게 사랑받구 또 이런게 동기가 되어서 내가 또 이제 여러분들께 움직일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는구나 그랬던거 같아요. 

진짜 너무너무 감사드리구 많이많이 사랑하구 저는 평생 갚지못할 빚을 졌으니깐

여러분들~ 평생 빚을 갚아나가면서 살게요옹~ ^^

https://twitter.com/etetm0718/status/1649679295441408006?s=20


▼ 태민이가 말하는 사명이란? 

사명이라고 한다면 여러분들한테 받은 사랑을 정말 너무 값진 사랑 과분한 사랑을 보답해드리면서 살아야겠다 이게 저의 사명이자

사실 우리 멤버들도 같은 생각을 할거같아요 유대라는게 사실 뭔가 쌓이려면 그런 마음이 통해야 되고

서로 주고받는 정이나 사랑이라던가 추억들이 쌓이고 쌓이고 쌓여서 이제 정말 이런 것들이 돌이켜 봤을 때 너무나도 커진 추억이 되어있잖아요.

또 그런것들을 저희가 받았고 그걸 또 여러분들께 돌려드려야겠다 그래서 그만큼 우리가 특별한 사람이 된 건 여러분들이 만들어주신거니까

그거에 대한 보답을 해드려야 하고 여러분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끔 이렇게 말씀해주시면 자랑스레 '아 난 샤이니 좋아해~난 태민이 너무 좋아'

이렇게 할 수 있게 제가 그리고 또 저희 샤이니가 해야 할 사명이 아닌가 싶습니다.  

https://twitter.com/oneandonly_s/status/1651604273938186241?s=20


▼ '너무 난 축복받은 사람이야 진짜' 

진짜 생각해보면 제가 이렇게 성장기, 사춘기, 미성년자 이런 시기에 여러분들이 좋은 말 많이 해주구 

좋은 거 너무 많이 보여줘서 이렇게 잘 자란 거 아닌가? 그쵸? 나의 성장통을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셨잖아요. 

너무 난 축복받은 사람이야 진짜

https://twitter.com/cutecheesetm/status/1650373600824930304?s=20


▼ '제가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다면 그걸로 저는 너무너무 행복하구 그리고 저 또한 여러분들이 저한테 있어서 정말 큰 힘이 돼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관계 유지해가면서 서로 보듬어주면서 살아갑시다!'

https://twitter.com/hansongi2_/status/1650128295122575361?s=20


▼ '여러분 많이 사랑해요~'

https://twitter.com/like_718/status/1649731515448954883?s=20


https://twitter.com/6v6taem718/status/1650169627425792000?s=20


https://twitter.com/6v6cong/status/1650114227645087745?s=20


▼ 저랑 2막을 같이 시작해줘서 고맙구 제가 진짜 진짜 사랑하는거 잊지 않았으면 좋겠구 너무너무 고맙다는 말로도 부족할 정도로 진짜 너무 고마워요. 안녕 또만나요 안녕~

https://twitter.com/luv948923/status/1649683512071684096?s=20



이 외에도 이쁜말들을 정말 많이 해주고 사랑한다 해줬는데 다쓰기엔 거의 전체나 다름없어서ㅠㅠ

태민이랑 같은 생각과 같은 마음을 공유한 시간이여서 특히 더 오래 기억에 남을거같아 다들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 기억하자!

목록 스크랩 (44)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 이벤트] 장기용X천우희 쌍방구원 로맨스! JTBC 새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릴레이 댓글놀이 이벤트 9089 05.03 50,95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935,09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469,98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233,5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43,97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732,591
공지 알림/결과 🌸 탬방 인구조사 해도 될까? 6v6 🌸 139 03.05 2,565
공지 알림/결과 💜 태민이 덕질 계정 모음 💜 54 20.11.16 33,476
공지 알림/결과 💜 5월의 태민이 (업데이트 - 24.05.07 AM01시) 💜 245 20.08.24 87,4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173 잡담 어디 왔다갔다할때 말해주는거 너무조앙.. 5 00:52 65
39172 잡담 10주년 콘 하면 보고싶은 무대 있어? (메타콘에서 안 했던 것 중에) 13 00:25 78
39171 잡담 3일연휴 늘어지게쉬어서 내일 출근 뒤지게하기 싫었는데 4 05.06 96
39170 잡담 탬떤남자가 감성보이라서 너무 좋음 3 05.06 112
39169 잡담 이태민 버블가치 4500000000000억원 5 05.06 88
39168 잡담 태민이가 전에 자기는 사랑을 팬들한테 배웠다고? 비슷하게 말한 적 있자나 4 05.06 143
39167 잡담 태민아 나도 많이 사랑해 엉엉 3 05.06 54
39166 잡담 태민이는 말도 태민이스럽게 한다 4 05.06 74
39165 잡담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사랑스럽고 다정하지ㅠㅠㅠㅠㅠㅠ 1 05.06 39
39164 잡담 나한테 사랑한단말 이렇게 많이해주는 사람은 태민이뿐이야 3 05.06 68
39163 잡담 다정둥이 사랑둥이ㅠㅠ 2 05.06 43
39162 잡담 다정해라ㅠㅠㅠㅠ 1 05.06 42
39161 잡담 태민이 머리 이번엔 스컹크가 아니라 검은 머리띠래 ㅋㅋㅋ 3 05.06 142
39160 잡담 스케줄있을때마다 매번 보고하러 와주는거 개큰감동 4 05.06 106
39159 잡담 태미나 한국은 추버🥶 4 05.06 121
39158 잡담 태민이 옷 이뿌다 1 05.06 155
39157 잡담 와 태민이 버블 아니였음 2 05.06 190
39156 알림/결과 탬니🌱 5 05.06 89
39155 잡담 뽀짝뽀짝해 ㅋㅋㅋㅋㅋㅋㅋ 3 05.06 101
39154 잡담 태민이 한국온당 6 05.06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