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성장캐도 아니고 돌판에서 손꼽힌다고 생각해서 지켜보는게 너무 재밌었다 노력하는거 보면 자극도 받고 여러가지로 감동도 많았고 덕질한거 후회안돼 그리고 내덕질은 태민이로 시작했고 태민이로 끝날것같오 다신 이런 감정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