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 너무 좋을 것 같아서 기대되고 태현이와 약속한 앙콘도 내일부터 시작이라 너무 설레여
바쁘고 힘들겠지만 건강 잘 챙기면서 활동 잘했으면 좋겠다
브이로그 보고오니까 따뜻한 한마디라도 더 하고 싶었어
밤하늘에 별을 보고 있는 시간은 경이롭고 아름답잖아 그런것처럼 태혀니를 보는 시간들도 경이롭고 아름답고 소중해
게다가 앞으로가 더욱 궁금해지는 매력이 너무 많아
지금은 컴백에 집중하고 더 큰 미래를 그려나가는 그룹이 되였으면 좋겠어 (지금도 너무 잘하고 있고 음악도 좋아해)
그때도 서로 마주보면서 약속을 지킬수 있는 로모니가 되여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