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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태현이의 말, 말, 말 기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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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2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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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이의 감동적인 , 멋진 , 예쁜
기억하고 싶은 태현이의 소중한 말들을 기록📝

*시간순서 x

‘늘 나에게 진실되자’ 였던 것 같아요. 늘 그러고 있지만, 매번 하는 다짐이에요. 그리고 나름 잘 지켜졌다고 할 수 있죠. 보통 아이돌을 기억해주실 때 캐릭터나 콘셉트로 기억해주시기도 하잖아요. 근데 제가 생각했을 때 저는 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던 거죠. 모아 분들이 그런 제 모습을 좋아해 주시고, 새롭게 봐주시고 하니까 정말 감사했어요. 앞으로도 제 있는 그대로의 모습, 진실된 모습을 계속 보여드리겠습니다. 아직 못보여드린 매력이 많이 남아있어요.
📌 2020 MOA ACADEMY IN MARCH 확률과 통계


‘멋지게 살자’고 항상 생각하고 있어요. 외모뿐 아니라 내면까지도요. 오히려 요즘은 내면이 더 중요한 시기인 것 같아요. 바른 생각을 하고, 그로부터 다른 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길 바라요.

📌 DAZED 2020 Spring Edition Interview


저는 일단 가능한 제 몸과 마음과 멤버들의 몸과 마음이 허락하는 그 순간까지 활동을 오래 하고 싶구요. 그때가 끝나고 나서도 저는 계속 음악 작업하고, 제 성대가 버텨주는 그날까지 노래를 부르고 싶습니다.

📌 200824 VLIVE


굳건함도 좋지만 가끔은 부러지지 않기 위한 유연함을

난 어느 하나에 끈기 있게 노력하는 것엔 자신이 있다 그래서 내가 팬분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건 더 좋은 무대와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 이라고 생각해서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것이다
📌 190222 weverse 태현일기


현명하고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또 나이라는게 사람의 생각의 깊이와 비례하지만은 않다는 걸 제가 증명하고 싶어요 제가 예전부터 느꼈지만 아이로부터 멀어진 사람들은 많아도 그 사람들 중에 어른에 가까워졌다고 느낀 사람은 몇 없었거든요

그동안 끊임없이 매순간에 의문을 품고 질문을 던지고 마땅한 이유를 듣고 싶어했는데 세상엔 이유가 없는 게 꽤 많더라구요. 너무 많은 것에 의문을 갖지 않는 것도 편하게 지내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 190503 weverse 태현일기


결과라는건 너무나 먼 미래기 때문에 저는 결과만큼 그 과정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 행복하면서 오래봐요

📌 190326 weverse 태현일기


노력을 안 하면서 결과를 바라려고 하면은 그건 절대 이루어지지 않아요

📌 200831 TALK X TODAY Season3 EP.3


마지막으로 저희가 무대를 대할 때 또 팬분들을 대할 때 단 한번도 진심이 아니었던 적이 없었는데요. 정말 팬분들의 사랑이 저희에게는 큰 원동력과 힘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91204 MAMA 신인상 수상소감


울어도 되고, 안 참아도 되고, 가끔은 안 착해도 돼요 2020년엔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길 바랄게요 응원해요

📌 191231 weverse 태현댓글


저부터 절 사랑해야 다른 사람들도 절 사랑해줄 것 같아서 

📌 200411 weverse 태현댓글


세상에 속도를 맞출 필요있나요 방향만 맞으면 됐지

📌 191209 weverse 태현댓글


3년 동안 ‘멋’이란 무엇인지 많이 고민했다. 물론 아직 답을 찾지는 못했다. 예를 들면 나는 멋있는 사진을 찍히고 싶은 게 아니라 멋있는 사람으로 사진을 찍히고 싶다.

📌 190428 W Korea Interview


저는 세상에 한명이라도 더 즐겁고 행복한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보면 큰 목표이자 생각일 수 있겠지만 한명이라도 더 이 세상에 행복한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저희로 인해서 그런 거라면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럽고 너무 좋구요.

저는 사실 너무나 의미 있는 10대를 보냈죠. 누구나한테나 10대는 의미가 있겠지만 저는 끝자락에 여러분을 만났잖아요. 그것만큼의 큰 의미가 인생에 있을까 싶습니다.

제 10대의 끝에서 여러분을 만나게 돼갖고 저는 너무 기분이 좋고 행복했습니다. 후회없고요.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20대도 여러분이 있어서 너무 기대가 되고 그리고 두렵지도 않고 설레기만 하는 것 같아요.

📌 201208 VLIVE


저는 데뷔 이후에 어떤 마음가짐을 했냐면 제가 어쨌든 데뷔를 했고 제가 하는 것에 대해 발자취를 계속 남기잖아요. 내가 언젠가 내가 만족할만큼의 모습으로 발전해서 보여준다면 그 역사들은 사실 흑역사가 아니라 그때부터는 서사가 되는 거 같아요.

📌 210124 <경청>


약간 본인을 채찍질 할 때, 저는 되게 채찍질 많이 하는 스타일인데 본인을 항상 남과 비교하지 말고 오로지 과거의 나와 비교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해요. '어제의 나보다'만 나은 내가 되자.

📌 210106 아이돌 원더랜드


👤 외계인이 있다고 믿어요?
🐿 네!
👤 헐. 본 적 있어요?
🐿 아니요 없는데! 외계인이 없다고 주장하는 거는! 약간 바닷물을! 유리컵으로 떠놓고 "어! 물고기가 없네?" 하는 거랑 거의 비슷한 거 같아요

📌 데뷔 초 팬싸일화


Q. 낯가림이 심한데 어떡할까?
굳이 먼저 이야기를 꺼내려고 애써도 되지 않아도 돼요. 분명 어딜 가도 말을 걸어줄 사람들은 걸어 줄 거예요. 그때만 편하게 대답을 한다면은 저는 크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먼저 말을 아무도 걸지 않았다고 해서 상심할 필요도 없어요. 원래 모르는 사이인 거잖아요.

재능이라는 표현을 별로 안 좋아해요. 이건 상자 안에 수를 집어넣어서 답을 구하는 문제랑 똑같아요. 어떤 수를 집어넣어서 x7이라는 상자를 통과했을 때의 답을 구하는 재능은 그 곱하기가 좀 더 큰 거에요. 하지만 넣는 숫자는 자기가 정하는 겁니다. 그 수를 키우면 돼요.

Q. 시험 망했어요.
괜찮아요. 인생이 망했습니까? 시험이 망한 거지

Q. 아직 고민을 못정했는데
그럼 고민이 없으신가 보네요. 행복한 인생을 살고 계신 거에요.

📌 191221 VLIVE


사람은 재능을 타고나야 하는 게 아니라 노력이 타고나야 한다는 걸 내가 언젠가는 증명할 거다

📌 200510 weverse 태현일기


Q. 꿈을 이루는 비결에 대해 물어보고 싶습니다. 

A: 그거에 대해선 다양한 정답이 있고, 어쩌면 정답이 없는 질문일지도 몰라요. 왜냐면 사람에 따라서 꿈은 각자 다르니까요. 그치만 어쨌든 꿈은 크게 가지고 시작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꿈이 깨질 경우에도 더 많은 꿈의 조각을 가지게 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 200115 TXT interview with modelpress


가족을 수식할 수 있는 수식어는 없는 것 같아요. 가족 같은 멤버라고 하지 멤버 같은 가족이라고는 안 하잖아요.

📌 210207 <경청>


내일의 걱정은 내일의 나에게 맡기자.

📌 TOMORROW X TOGETHER Debut Celebration Show


Q. 그룹명의 의미가 '서로 다른 너와 내가 하나의 꿈으로 모여 함께 내일을 만들어간다'예요. 여기서 그 꿈은 뭘까요?
건강하게 음악 활동하면서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이 저희 노래에 공감하고 위로 받는 게 가장 큰 꿈이에요. 지금은 시작에 가깝죠. 가능성을 더 많이 남겨두고 싶어요. 그 꿈이 100이라고 하면 지금은 3정도 온 것 같아요. 97%의 가능성이 있어 더 좋아요.

Q. 본인의 성장통은 뭐였나요? 
성장통은 늘 조금씩 있는 것 같아요. 성장하려면 성장통이 따르니까요. 연습생 때도 있었고, 데뷔 후에도 있었죠. 노래나 춤 모두 실력이 늘고 있다는 게 보이지 않을 때 성장통을 느끼는 것 같아요. 저 나름대로 그 과정을 그래프로 그려봤는데, 성장 과정은 경사진 모양의 그래프가 아니라 계단형 그래프라고 생각해요. 한 계단에서 다음 계단으로 점프하기까지 평면의 순간이 있잖아요. 실력이 늘고 있다고 느끼지 못하는 순간이 그때 같아요. 그 순간이 저에겐 성장통이에요. 그런 순간이 몇 번 반복되니 저도 이제 그 패턴을 알고 ‘지금은 그런 시기다, 열심히 하면 실력이 점프하는 시기가 온다’고 믿고 연습하는 것 같아요.

📌 210224 'TXT' 다섯 소년만을 위한 커튼콜 | 보그 코리아


부담감을 원동력삼아 그 신뢰들에 보답해주세요

📌 200122 weverse 태현댓글


여러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고 다양한 의견들을 들으며 내 시야도 더 넓어지는 느낌이다 내가 보기엔 세상이 아름다운데 다른 사람들 눈엔 어떨지 궁금하다 우리 팬분들이 보는 세상은 아름다웠으면 좋겠다

📌 190421 weverse 태현일기


데뷔하고 주위에 많은 분들이 저에게 그런 질문들을 했어요 "힘들진 않냐", "고생이다" 등등 물론 바쁜일정을 소하하기도 하고 연예인으로서 제약받는 여러가지가 있어서 상대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저는 별로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았어요 나는 내가 힘든만큼 아니 그걸 넘어선 가치의 팬분들의 사랑이라는걸 받고 있는데 저한테 몇시에 자냐는 별로 중요치 않았던 것 같아요

저는 연습생 때는 스트레스를 친구를 만나서 푼다거나 보컬연습을 하면서 풀었는데 이제 그럴 수 있는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했어요 그런 저에게 마음의 쉼터를 선물해준게 바로 팬분들이에요

📌 190503 weverse 태현일기


태현은 여러 차례 자신이 갖고 싶은 초능력으로 시간 이동을 꼽았다. 그 이유를 묻자 이렇게 답했다. 연습을 더 하고 싶어서.

📌 201104 TXT 'Blue Hour' 컴백인터뷰 위버스매거진


이제 언젠가는 찾아올 또 다른 벽이 두렵지 않다. 이미 다 같이 넘어봤으니까.

📌 201115 weverse 태현일기


뭐 지금은 내가 잘 체감하지 못하지만, 내가 더 늦게까지 연습하고, 더 늦게 퇴근한다면 분명 언젠가는 빛을 볼 거라고 생각한다.


모아 분들은 컨텐츠를 보기 위해 12시를 기다리시지만 나는 그 컨텐츠를 볼 모아 분들을 보려고 12시를 기다리는데, 늘 좋아해 주시니까 너무 감사하다. 그러니까 오늘도 한번 12시까지 기다려볼까?


📌 200510 weverse 태현일기


'무엇이 중요하다'하는 정확한 정답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나에겐 아이돌로서 인기를 얻는 것도 중요한 일이겠지만 한 명의 보컬리스트로서의 목표와 욕심, 그리고 퍼포먼스를 하는 사람으로서의 목표와 욕심이 더 머릿속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다. 연말 시상식들이 끝이 나면 다시 잠깐의 공백기가 찾아올텐데 그 시간 동안 이번 활동을 하면서 보컬적으로 춤적으로 내가 나 자신에게 아쉬웠던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연습할 예정이다.


📌 191118 weverse 태현일기


팬분들에게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되는게 언제나 내 1번이었다 오늘은 더 모니터링 하면서 별로인 부분들을 꼭 집어내서 내일 고쳐야겠다 


📌 190321 weverse 태현일기


Q. 태현씨가 그리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이 맞이한 지금의 시간을 어떤 단어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A. 새싹인 것 같아요. 자라나고 있으니까요 저는 10년 뒤에도 계속 성장하고 싶어요. 음악도 지금 하는 일도 사실 너무 좋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걸로 사람들에게 응원을 받으며 살아갈 수 있다는 건 진짜 복 받은 거라고 생각해요. 


📌 2번째 모아멤버십키트 태현 인터뷰


모아 : 태현오빠 소통해주는거 고마워요❤️ 근데 얼른 자요ㅜㅜ 그래야 안힘들지... 늘 왜 새벽에 소통하는거에요?


자려고 하면 생각나서


📌 200711 weverse 태현댓글


힘든 순간을 넘기는 원동력에 대해 묻자 태현은 이렇게 설명했다. “욕심과 꿈이 있는 저라는 불씨에, 멤버들과 모아들이라는 기름을 받는 것”이라고.


음악을 들을 때는 무엇에 중점을 두고 있나요?

태현: 선입견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내가 ‘like’한다고 그게 ‘good’인 게 아니고, 내가 ‘hate’한다고 그게 ‘bad’인 것도 아니니까요. 그걸 정확하게 구분해야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여러 장르를 다 듣기에 ‘bad’가 없어요. 그러다 보면 음악은 주관적인 것이지만 그 안에서 다수를 내다볼 수 있는 감각이 조금씩 생기는 것 같아요.


‘보그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성장을 ‘계단형 그래프’에 비유한 게 생각나네요.
태현: 경험에서 나온 생각이었어요. 사람에 따라서 계단의 수평 시기가 사실 수평이 아닐 수도 있어요. 심지어 경사진 모양으로 올라가는 복 받은 사람들도 있겠죠.(웃음) 누구에게나 굴곡은 찾아오니, 올라가는 순간이 늦게 온다고 해서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나에게 집중하면 되는 것 같아요. 외부에 신경 쓰게 되면 딜레마에 빠지는 것 같거든요. 극단적으로 갑자기 실력이 줄기는 어려워요. 냉정하게 나를 바라보면 슬럼프일 때도 조금씩은 성장을 하고 있어요. 각자의 재능과 노력이 있는 거니까, 비교는 과거의 나랑만 하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이제 성인이 되었는데, 어떤 어른이 되고 싶어요? 

태현: 하나는 깨어 있는 사람이에요. 인생과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답이 존재하니, 절대 하나의 답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어른일수록 자라나는 꿈나무들을 위해 힘쓰는 게 하나의 역할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에는 나만 잘 살아서 남는 게 뭔가 싶더라고요.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소위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른들이 잘 도와주는 게 필요한 것 같아요.


모아들과 멤버들을 ‘내 귀인들’이라고 칭하기도 했어요. 이 귀인들은 어떤 존재일까요?

태현: 내가 만나지 못했을 수 있는 사람들인데, 만난 거잖아요. 만약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정말 꼭 만나야 되는 사람들.


📌 210608 [위버스 매거진] #태현 comeback interview 


Q. 투모로우바이투게터 X 모아 = ?

단순히 힐링, 위로 이런 개념도 있지만 저한테는 제가 노력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인 것 같아요. 불씨는 저죠. 시작이 저니까. 근데 거기에 부채질해주고 기름을 쏟아주는 건 모아라는 존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T:TERVIEW] 'The Chaos Chapter: FREEZE'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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