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츠바사가 퇴소해서 타키가 은퇴하는건가 싶었는데
계속 파다보니 탓츠가 아니었다면
타키는 진짜 진작에 은퇴했을거같단 생각이 들어..
오히려 츠바사 덕분에 타키가 좀 더 오래 활동해준 거 같아
근데 탓츠 오래 판 덬들은
타키가 활동에 미련없어보인단걸 언제부터 느꼈던거야?
글 파다보니 그런 댓들이 몇년전부터 보이더라구..
계속 파다보니 탓츠가 아니었다면
타키는 진짜 진작에 은퇴했을거같단 생각이 들어..
오히려 츠바사 덕분에 타키가 좀 더 오래 활동해준 거 같아
근데 탓츠 오래 판 덬들은
타키가 활동에 미련없어보인단걸 언제부터 느꼈던거야?
글 파다보니 그런 댓들이 몇년전부터 보이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