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는 단상 위에 올라가지 않고 뒤쪽에서 후배들 기자회견 하는거 지켜보고 있었대
제작발표회 끝나고 나서 쟈니상이랑 같이 기자들이랑 인터뷰 했는데
다시 흑발로 돌아왔고 정장에 넥타이 차림이었다고..
원래는 이름 바꾸려고 했는데 쇼치쿠좌에서 타키자와 가부키라는 이름은 남겨두고 싶어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의미로 '타키자와 가부키 제로' 라고 이름 붙였대
눈 500kg랑 벚꽃 300만장 사용해서 엄청 화려하게 연출하는듯
타키P로서의 첫 연출작이니만큼 잘 됐으면 좋겠다
근데 타키P도 쟈니상처럼 겉으로 나오지 않고 배후자에 철저할 생각인거 같은데
요즘 프로듀서들 다 그러는거 아니잖아.. 가끔 얼굴 정도는 보여주면 안될까? ㅜㅜㅜㅜㅜㅜ
티비 라디오 부타이엔 안나올거라고 못 박아놨지만 기자회견 정도는 같이 나왔으면 했는데...
안 보여주고 뒤에만 있기엔 너무 아까운 얼굴이라고 ㅜㅜㅜㅜㅜㅜ
제작발표회 끝나고 나서 쟈니상이랑 같이 기자들이랑 인터뷰 했는데
다시 흑발로 돌아왔고 정장에 넥타이 차림이었다고..
원래는 이름 바꾸려고 했는데 쇼치쿠좌에서 타키자와 가부키라는 이름은 남겨두고 싶어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의미로 '타키자와 가부키 제로' 라고 이름 붙였대
눈 500kg랑 벚꽃 300만장 사용해서 엄청 화려하게 연출하는듯
타키P로서의 첫 연출작이니만큼 잘 됐으면 좋겠다
근데 타키P도 쟈니상처럼 겉으로 나오지 않고 배후자에 철저할 생각인거 같은데
요즘 프로듀서들 다 그러는거 아니잖아.. 가끔 얼굴 정도는 보여주면 안될까? ㅜㅜㅜㅜㅜㅜ
티비 라디오 부타이엔 안나올거라고 못 박아놨지만 기자회견 정도는 같이 나왔으면 했는데...
안 보여주고 뒤에만 있기엔 너무 아까운 얼굴이라고 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