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활​​동이나 쟈니즈 사무소의 무대 좌장 세계적인 댄서가 집결 한 쇼에 게스트 참전 등 수많은 무대에 서 온 츠바사가 새로운 경력을 쌓는다.

"- 고에몬 '은 愛之助이 희대의 대 도둑 이시카와 고에몬을 연기하는 인기 공연에서 이번 작품은 2011 년 11 월, 지난해 2 월에 이어 3 번째 공연이다.

전작은 愛之助의 화려한 난투과 공중에 뜨는 연기뿐만 아니라, 플라멩코 도전이 화제가되었지만,

이 때 안무를 담당 한 것이 츠바사의 스승이기도하다 플라멩코 무용가 사토 浩希 씨였다.

그것을 계기로 츠바사가 愛之助 무대에 발길을 옮기는 ​​등 점차 친분이 깊어 지난해 말에 제작 사이드에서 츠바사에 출연 

오퍼가 도착 첫 공동 출연이 실현되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전작에서 가부키 배우 오노 松也 (29)가 분장 한 고에몬의 아버지, 스페인 선교사 역 이 농후. 

날개가 스페인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화살이 섰다는.

츠바사의 플라멩코는 본고장, 스페인 무대 경험이있을 정도의 솜씨로 열정 넘치는 댄스 장면이 기대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愛之助에게 플라멩코 댄스 공연도​​ 있다고한다.

츠바사는 "객석에 충격을 받았다"GOEMON '무대에 설 것, 愛之助 씨와 공동 출연 할 수있게 감격과 감사합니다」라고 분발한다.

愛之助도 "츠바사 씨는 시원한 멋진 분으로, 언젠가 함께 연기하고 싶어했습니다"라고 환영하고있다.